오늘 입시상담 받고왔는데 난 사대는 생각도 안하고있었거든 높기도 하고 선생님에 뜻이 없어서.. 사실 가고싶은 과도 엄청 열망하는 것도 아니고 아 거기 갔으면 좋겠다..이런 마음이었거든 과는 신방과.. 근데 엄마 눈치가 사대 지원했으면 하는 눈치라서 난 최저 맞출 자신도 없기도 하고...그런데...ㅠ...고민된다...어떻게 해야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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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입시상담 받고왔는데 난 사대는 생각도 안하고있었거든 높기도 하고 선생님에 뜻이 없어서.. 사실 가고싶은 과도 엄청 열망하는 것도 아니고 아 거기 갔으면 좋겠다..이런 마음이었거든 과는 신방과.. 근데 엄마 눈치가 사대 지원했으면 하는 눈치라서 난 최저 맞출 자신도 없기도 하고...그런데...ㅠ...고민된다...어떻게 해야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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