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고 가르치는 선생님으로서 너무 뿌뜻,,, 물론 정식 선생은 아니지만 봉사활동으루 친구들 가르쳐줬다 우리 학생들은 내가 그 학원에서 이틀 공부해서 합격해서 인서울 대학가고 지금 방학이라 그 학원에 학생이 아닌 선생으로 있다는 게 굉장히 큰 메리트였는 지 되게 열심히 해 줬다 그렇지만 친구들 미안해요... 선생님 사실 너희보다 어려요... 나이는 평생 못 밝히겠지만 오늘 검고 본 친구들 정말...! 너무너무 내가 다 막 벅차고 해서 오늘 울었다 ㅠㅠ 고생 끝 이제 꽃 길만 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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