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적부터 미친듯한 덕력으로 모든 애니를 섭렵하다 급기야 일본의 아이돌을 파기 시작하며 끝없는 혼모노의 길을 걸었습니다 저의 이런 경험은 한일 문화교류에 지대한 공헌을 할것입니다 덕후를 믿어보세요 단지 성적맞춰가는 머글과는 다릅니다 와타시는!! 더쿠입니다!! 이럴수는 없잖아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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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적부터 미친듯한 덕력으로 모든 애니를 섭렵하다 급기야 일본의 아이돌을 파기 시작하며 끝없는 혼모노의 길을 걸었습니다 저의 이런 경험은 한일 문화교류에 지대한 공헌을 할것입니다 덕후를 믿어보세요 단지 성적맞춰가는 머글과는 다릅니다 와타시는!! 더쿠입니다!! 이럴수는 없잖아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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