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국나이론 이제 막 중3이야 그리고 지금 유학중 온지는 중2 1학기 마치고 왔어 엄마랑 애초에 너무 유학을 짧게 일년으로 결정해서 이번 여름에 돌아가거든. 이번 계획으로는? 근데 문제는 일년만에 본전도 못 뽑고 갈거같다는거지 한국인도 좀 있는 곳이라 사람들은 다들 일년은 너무나도 짧다 그러더라. 말 막 엄청 트일 때 가는거라고. 나도 지금 뭐하는건지 모르겠어 내 영어가 늘긴 늘겠지 근데 이왕 온거 본전은 뽑고 가야할거 아냐 돈도 엄청 들었는데 내가 그전에 영어를 잘하던게 아니거든 ㄱ게 일년만에 불쑥 늘거라는 확신도 안 들고. 지금 계획대로 간다고 치면 나 한국에선 중 3 2학기로 들어가거든. 내가 걔네를 따라갈 수 있을까? 솔직히 지금 내가 배우는 거라곤 이곳 나라 지리.. 쉬운 수학.. 뭐 이런 거 밖에 없고 내가 지금 거기 수학도 문제집 사들고 와서 풀고 있는데 학원만 다니던 나로썬 영 쉽지가 않아.. 인강도 듣고 있고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긴함ㅁ.........나름 아무튼 그래도 사회 과학 이런건 따라 잡기가 쉽지 않을 거 아니야. 그래서 내 의견은 이건데 2016년 중학교 3학년 일학기로 학년을 꿇는거거든. 그때라도 내신 높혀서 내가 원하는 고등학교 내가 원하는 대학교 갈 수 있게. 차라리 이게 나을까 한살 어린 애들이랑 경쟁하더라도? 외고도 생각 해 볼 수 있고. 여기서 대학교를 가진 못 할거 같다 혼자 계시는 아빠도 걱정되고.. 물론 아빠가 가라고 먼저 말씀하셨지만..! 쓸데없이 말이 길어졌네 내가 글 솜씨가 없어ㅜㅠ그래서 익들 생각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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