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나가지고 글이 두서없을수있응. 소형학원인데다가 수시준비 2명밖에 안해.근데 이부분에서도 솔직히 이해 안 가는점이 있는게 다른학원은 여특처럼 막 1시부터 하고그러던데 우리학원은 그렇게하지도않더라고.암튼 난 수시 안 보고 검고 정시파라 요즘 진짜 수능도 얼마 안 남아서 재수학원에서 공부 엄청 한단말야.재수학원에서도 수시 안 보면 이 시기가 마지막 공부 역전하는시기라고 공부에 최대한몰입하라는데. 문제는 가뜩이나 공부때문에라도 예민해져있는데 미술학원에서 선생님들이 자기들 스트레스받는걸 우리한테 몇배로 전가하는거임. 맨날 니네 수시도 안 보면서 이렇게해서 뒤쳐진다고 수시특강 하는애들과 안 하는애들 차이가 얼마나 큰 지 아냐고 그러시고....아 걍 맞는 말이긴한데 쌤들이 먼저 예민해가지고 뭐만하면 가시에찌르는것마냥 까칠하게?신경질적으로 그럼. 그리고 심지어는 구도 몇개씩 밤 새서라도 해오라고 숙제내주는데 아진짜 가뜩이나 요즘 수능 습관들이느라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서 오전에 정신 맑은 훈련하는데 이게 뭔 날벼락인가싶고. 내가 넘 예민한거야?옮긴지 이제 막 3개월됐는데 이제까지 엄마랑 상담하면서 원장이 얘기했던계획 이런거 소소한것부터도 제대로 딱딱 지켜진것도없고.넘 배신감들고 화나는데 또 옮기면 나만 손해니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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