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언니만나서 밥먹구 그러느라 이제 쓴당 ㅜㅠ 일단 난 화공생명공학과 지원했고 비전센터 3층!에서 시험쳤오 지하철타고 갔는데 가천대역에 4시 10분쯤? 도착한거같은데도 사람이 많더라규,,, 들어가다가 3차 본 친구만낫당 키키 가는데 긴장이 넘 안되고 아침에 자다가 잠깨서 그런지 계속 몽롱하고 정신이 안들고 그래서 좀 많이 걱정했는데 오엠알카드부터 정신차려졌어 ㅋㅋㅋ 어디서 기출이고 뭐고 갖고가지말구 국어 연계되는거 열심히 보라해서 봤는데 난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기출풀었던거 갖구올걸,,,하구 후회하면서 열심히 수특국어 분석된 책 읽었오,,ㅋㅋㅋㅋ 읽은거 기억나서 대충 풀었는데 맞았는지 모르겟담 일단 국어수학은 전체적으로 어려웠던거같아ㅠ평소에 기출이나 봉투모의고사 풀 때 헷갈리는 문제, 딱보고 안풀리는 문제 넘기고 50분까지 다 보면 40분정도 남았는데 오늘은 시계보니까 30분밖에 안남아서 똥줄탔어ㅠ힝 국어2 수학가형4~5 나형2 나오는데도 어려웠어,,,,,진짜 얇은 긴팔 긴바지 입고갔는데 문제 풀다가 열이 올라서 넘 더웠당,,,ㅋㅋㅋㅋㅋㅋㅋ 건물은 진짜 좋아보이고,,,,좋더라,,,, ㅇ인티에서 가천대 어떻냐는 글보고 가천대 적성 넣은거 좀 후회할뻔했는데 적성안넣었으면 ㄹㅇ루다가 후회할뻔 사실 적성치기전까지 행복회로 돌렸ㄴ는데 적성 치고나서 ㅋㅋㅋㅋㅋ후,,, 아무튼 피곤했다,,,,내일부터 다시 정시공부해야지 흑,ㅜ 오늘 적성친 인티익들 다 수고햇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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