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악이야 근데 기악하면서 즉흥 못하는 게 말이 안 되잖아 선생님은 즉흥말고 곡만 잘 치면 된다 그러는데 말이 안 돼... 내가 아무리 곡을 잘 쳐도 즉흥 시키는 거 하나도 못하면 당연히 못 붙을텐데 그냥 2년간 선생님만 믿고 따라왔는데 그 시간이 너무 후회스럽고 수시도 얼마 안 남았는데 못 붙겠지 나는 즉흥 시키면 아무 것도 못하겠지 이런 생각에 너무 무력하고 그래 지금이라도 정시 생각하면 다른 지역가서 배울까 싶은데 (작은지역이라 음악학원 괜찮은 곳이 없어) 지금이라도 다른 곳 가는 게 나은 일이겠지? 그리고 뭐라고 하고 끊어야 할지 잘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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