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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면접 질문 받아⭐️
36
8년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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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나는 서울권 몇 학교랑 지방권 두 학교 썻구 논술, 면접 이였어!! 글 보니까 논술로 엄청 고민하고 걱정하는 익인들 많은 것 같아서 혹시 도움 될까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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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논술 준비 어느정도 했나용??
8년 전
글쓴이
으음 저는 좀 늦은 감이 있었어요. 논술한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건 고등학교 3학년 들어가자마자 바로 였구요 고 2 겨울방학부터 논술쪽으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기본기 잡기 했었어요!!!!:)
8년 전
익인2
학원 다니거나 인강 들으셨나요??
8년 전
글쓴이
학원은 정말 얼마 남지 않았을 때 3달 정도 다녔었고 학교에서 외부강사분을 초빙해서 소수정예로 수업하는 논술로 공부했어요. 인강은 EBS 에서 학교별로 해주는 거 가기 2일전 쯤 들었구요!!! 근데, 학원 안다니고 인강만 듣고 합격하는 친구들도 여럿 봤어요!! 비싼 학원 간다고 다 합격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8년 전
익인4
아하 감사합니다!!!♡♡♡
8년 전
익인3
나 이번주 토요일에 면접봐 응원해줘ㅠㅠㅜ
청심환 효과어때?? 면접보기 한시간쯤 전에 먹으면 돨까? 내가 긴장을 엄청 하는 스타일이라거..ㅜㅠㅠ
8년 전
글쓴이
헐헐 익인이 많이 떨리고 긴장되겠지만 자신감 있게!!! 면접은 정말 자신감이 최고다?? 만약에 예상문제가 안나와서 너무 당황스럽다.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하면 당당하게 잠시만 생각할 시간을 주시겠습니까? 하는게 어... 하면서 시간 끄는 것 보다 훨씬 좋아. 답변할 준비가 되면 바로 이야기하는 것 보다 말 해도 되겠냐고 여쭤보고!!! 사소하지만 팁이야!! 청심환은 나는 긴장을 잘 안하는 체질이여서 안먹었는데 내 친구들은 아침에 먹더라. 그래도 청심환 부작용도 있으니까 꼭 하루나 이틀전에 먹어보길바래!! 면접 진짜 떨리고 불안하지.. 그래도 틀려도 당당하게 답 말해!! 어짜피 교수님만에 드는 답변은 몇백명중에 진짜 몇 없어 눈 똑바로 보고 난 꿀릴것 없다 생각해!! 진짜 붙었으면 좋겠어서 두서없이 말했다ㅠㅠ 화이팅하고 꼭 합격해서 18학번 새내기가 되어라!!!화이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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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익인9
지나가는 익인데 경희대는 글자 제한수보다 좀 더 많이 쓸 수 있는 전용 원고지 줘. 문제별로 분류되어있음
8년 전
글쓴이
중앙대 같은 경우 제 기억으로는 원고지와 같은 종이를 줬던 것 같아요!! 참고로 전 인문논술이였습니다 ㅎㅎ 경희대는 윗댓분이 설명하셔서 생략하구요!! 가면 컴싸랑 샤프랑 다 주고 답안지랑 연습지 같은 걸 주는데.. 저는 솔직히 연습지에는 정말 개요만 쓰고 바로 답안지에 바로 옮겨도 시간이 빠듯하더라구요. 열심히 하셔서 꼭 합격하시길 바래요!! 18학번 새내기 되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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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글쓴이
개요 잡는게 처음에 그냥 글 쓸때보다 더 힘들어요.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쓰니까 잘 써지는데 개요 짜라고 할 때무터 머리가 뱅글뱅글 돌아버리죠. 저는 일단 분량부터 나눴어요. 만약에 1번 문제자 100자다 라고 하다면 서론이 15% 본론이 70% 결론이 15%이 되게요. 그리고 나서 칸 수를 세어서 몇 줄까지가 저정도 분량인지 적었어요. 예를들면 서론은 5번째 줄까지 이렇게요. 그렇게 안하면 나중에 본론이랑 결론의 분량이 거의 같아지는 좀 보기 안좋은 답안지가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나서는 들어갈 내용을 간단한 키워드로 작성했어요. 사람마다 다를수는 있는데 저는 서론에 아예 제 주장을 명확하게 적어놨어요. 그래야지 적을때 나중에 딴 이야기가 안나오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간단하게 분류를 하거나 교수나 읽는 사람이 흥미를 가질만한 좀 센걸 던지는 거죠. 이때 할 이야기가 많아도 분량은 정해진 곳에서 1줄 내외로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나서 본론은 자신의 생각을 간단하게 정리하고 그에 대한 예시가 들어가겠죠. 마지막 결론은 제가 제일 힘들어했던 부분인데요. 저는 서론에서 적었던 첫 번째 문장을 좀 더 변형해서 적었어요 . A- A' 같은 구조가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자기 주장에 대해서 근거를 다시한번 요약하고 깔끔하게 끝나는식으로!! 제가 지금 글로 표현해서 긴데 제시문을 읽다가 계속 반복되거나 중요한 말 같은 거는 동그라미 치고 개요를 짠 부분에 적어두는 것이 좋아요. 괄호하고 같은 의미지만 다른 단어를 적어두면 실제로 답안지 쓸 때 더 빠르게 쓸 수 있더라구요!! 답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어요 ㅠㅠ 아무튼 18학번 새내기 되세요 !!! ㅎㅎ
8년 전
익인10
면접 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처음 들어갔을 때 자기소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나는 교대를 지원했거든.
그러면 저는 수험번호 000 이름 입니다. 제가 교대에 지원한 이유(혹은 계기)는 !~~입니다. 제가 생각한 교사의 자질인 배려와 ~~능력을 기르고자 ~~교육대학교에 지원하게되었습니다.
란 식으로 하면 되려나?ㅠㅠ
어떤식으로 자기소개를 처음에 하는 게 좋을까?
8년 전
글쓴이
헐 교대 멋있다. 나는 교대쪽이 아니라서 내 경험이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3:1 면접이였어. 그래서 뭐 다른사람이랑 인사 맞춰서 들어가고 이럴수도 없었거든. 근데 면접 준비할 때 선생님이 딱 걸어오는 모습이랑 앉을 때 그 몇 초사이에 결정난다고 해서 난 그때 좀 긴장했던 것 같아ㅠㅠ 먼저 의자앞에 가서 안녕하십니까 수험번호 00번 000 입니다. 자리에 앉아도 되겠습니까? 하고 앉으라고 하면 앉았던 것 같아. 자세도 좀 중요한 것 같더라 ㅠㅠ 나는 자세까지 다 배우고 갔었거든!! 혹시 자세 궁금하면 댓댓글 달아줘 ㅎㅎ 처음에 학생 자기소개 해주세요 하면 내가 본 학교는 진짜 2분 컷이였던 것 같아. 그냥 가서 저는 ~한 선생님이/ 사람이 되고싶은 000 입니다. 라고 하면 좋을 것 같아. 나는 실제로 그랬는데 그냥 평범하게 이름말하고 동기 말하는 것 보다 한번 더 쳐다보는 것 같더라. 그리고 말할 때진짜 이제 보고 다시는 안볼사람이다 생각하고 쪽팔린 것 없이 큰 소리로 말해@!! 진짜 면접은 깡인 것 같더라. 누가 안떨고 말하느냐 인 것 같아. 솔직히 답변 다 거기서 거기니까 그냥 내가 최고다! 아임 지니어스! 생각하고 눈 마주보고 준비한 답변 당당하게 말해!! 면접 잘보고 교대 붙어서 우리나라 새싹들을 아주 올바르게 자라게 해줘!! 화이팅!!!>_<
8년 전
익인17
쓰니 야. 정말 감동이야. 글을 이렇게 길게 정성들여서 써 줄줄 몰랐어. 정말 감동이야. 요즘 면접 때문에 진짜 고민 많고 스트레스도 받고 있었고, 군 단위 지역에 거주하고 있어서 정보를 얻을 데도 없고 선생님도 신경을 안 써주셔서 정말 막막했었거든. 다른 수만휘나 다른 교대 카페들을 검색해봐도 나오는 것은 없고 그랬는데 쓰니가 이렇게 긴 덧글을 남겨주니까 정말 고마워.. 정말.. 어둠 속의 촛불 하나 얻은 것 같은 느낌이야. 나중에 교대 합격하면 덧글 남기고 싶다.ㅎㅎ
쓰니가 준 팁을 바탕으로 열심히 연습할게. 쓰니가 말해준 그 자세에 대해서도 궁금하다. 내가 지금까지 친구들이랑 한 면접에서는 손 위치를 더 편하게 하면 좋겠다는 것 정도 밖에 없었거든.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로 촬영해보라고 하는데 아직 해보기는 전이라서 나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는 모르는 상태야. 그리고 문을 닫고 들어갈 때 등을 보이지 말라고 하는데 어떻게 등을 안 보인 채로 들어갈 수 있는지가 항상 궁금했어.ㅋㅋㅋ
그리고 ~한 선생님이/~한 사람이 되고 싶은 000입니다라고 말하는 방법을 조언해주었는데,
학생들에게 항상 따뜻하고, 친구같은 선생님이 되고 싶은 000입니다. 라고만 하면 될까? 한 문장이라 너무 짧은가?ㅠㅠ
도움 주어서 정말 고마워.
8년 전
글쓴이
헐 익인이 내가 더 감동이다 이렇게 길게길게 고마움을 표시해 주다니 내가 더 완전 고맙지 ㅠㅠ 촛불이라니... 아니야 난 초에 심만 될게 익인이가 반짝반짝 빛나서 새싹들을 키워야지>-< 맞아 나도 입시 해봤지만 생각보다 정보를 알 길도 없고 족보라고 할 것도 없어서 진짜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가 엄청나지 ㅠㅠ 더군다나 익인이는 학교에서도 신경 안써준다는데 얼마나 답답하고 불안하겠어 완벽하게 준비해 올 사람들도 많을텐데... 교대 합격하면 진짜 꼭꼭 알려줘!! 기다릴게!! 음음 면접자세는 사실 막 엄청 대단한 것 처럼 말했지만 사실 진짜 별거 없어. 음 손 위치 같은거는 당연히 무릎 위에 가지런 하게!! (호...혹시 남자라면... 무릎위에 손 주먹 쥐고 올려두면 될거야...) 그리고 머리 무조건 묶고가고 자세는 허리는 펴서 등받이에서 한 4cm정도 떨어지게!! 면접관이 볼 때 거슬리지 않을 정도라면 될 것 같아. 너무 의자 끝 쪽으로 앉는다거나 또 너무 기대서 앉으면 확실히 자세가 안좋아 보이더라고. 자세는 익인이 공부하는 그 상태에서 허리만 쭉 피고 손만 가지런하게 하면 완벽할거야!! 생각보다 시간 지나면 점점 허리가 굽어져 가는 사람들이 많더라. 끝까지 허리 쭈욱 피고!! 그러면 자세는 괜찮을꺼야!! 카메라로 촬영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인데 나는 그렇게 까지 안해도 그냥 좀 신경쓰고 있으면 괜찮았어!! 다리는 올곧게 90도 다리도 좋고 살짝 옆으로 하는 것도 좋은데 학생답고 깔끔한건 그냥 90도 다리!! 나는 옆으로 하는 것 보다 이 다리가 좀 더 좋은 것 같더라!! 자세 많이 신경쓰이지?? 근데 너무 건방져보이지만 않으면 괜찮아 ㅎㅎ 아 그리고 문 닫고 들어갈 때 등을...보이지 말라는게 문 손잡이를 가리고 닫으란건가... 교대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친구도 그런거 없대!! 친구의 경험을 빌리자면 그냥 자연스럽게 문 열고 가서 방문닫듯이 닫고 들어가서 인사하고 면접보고 나올때 보던 안보던 가벼운 인사 하고 문열고 조용히 나오면 된데!!! 내가 교대가 아니라서 이거는 큰 도움은 안 된것 같아서 미안해 ㅠㅠ 그리고 음음 익인이가 말한 자기소개도 좋은데, 조금은 평범할 수 도 있을 것 같아! 물론 좋아!! 저 문장을 쓸 꺼라면 어떤 점에서 따뜻하고 어떤 부분에서 친구같은 건지 조금 구체적으로 설명이 추가되면 덜 심심하고 좋을 것 같아!! 익인이가 엄청 고민해서 생각 할 문장이란게 느껴져서 내가 뭐라고 말 하지는 못하겠지만!! 좀 더 구체적인 말이 들어가면 좋을 것 같아!!! 혹시 궁금한게 생기거나 내가 도와줄 수 있는 일 생기면 댓댓댓글을 달아줘>-< 화이팅
8년 전
익인21
어머나 글을 이렇게 기이이이일게 써주다니...정말 천사구나.. 정말 착해... 쓰니가 알려준 자세 신경써서 열심히 연습해 볼게!! :) <3
난 여자야 쓰니야 ㅋㅋㅋㅋㅋㅋ
그 내가 준비하는 자기소개는 뭐랄까 "자기소개 해보세요." 라고 했을 때 말하는 게 바람직하겠지? "뭔가 000학생 맞죠?" 했을 때 말하는 건 아니지? 그리고 만약 자기소개를 준비했는데 시키지 않고 대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시켰을 때에 준비한 것을 돌려 막기 하면 되겠지? ㅎㅎ..
멘트를 구상하는게 어렵다..ㅎ... 어려웡....
생각해 봤는데 한 번 괜찮나 한 번 봐줘... 정말 고마워!!
전 학생들에게 친구같은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만난 학생들은 성장환경, 성격 등 다양했습니다. 다양한 학생들의 특성을 모두 이해하고, 그들에게 도움을 주고싶기에 친구처럼 따뜻한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라고 하면 될까? 아직도 추상적인가? 자기소개인데 너무 길게하면 안될 것 같기도 하고...ㅠㅠ
익인아 정말 고마워..ㅎ..
8년 전
글쓴이
21에게
뿅뿅뿅 학생 맞죠? 라고 할때는 본인 확인 차 하는거니까!! 학교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처음 들어갔을 때 대부분 어느쪽부터 자기소개 시작하세요. 라고 해!! 그때 하면 될 것 같아 ㅎㅎ 만약에 자기소개를 안시키고 바로 질문 들어갔다!! 이러면 당황하지말고 중간중간 질문에 자기소개에 하고싶었던 내용을 녹여서 말하거나 그렇게 하기에는 너무 정신없을 것 같다 하면 그냥 마지막에 할 말 하라고 할 때, 너무 길지않게 이런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라고 말하면 좋겠지?? 혹시 교대를 가기 위해서 보육원이나 이런거 봉사활동 한 게 있다면 그것도 이야기 하는게 좋겠고!!! 그리고... 그냥 지나가는 사람의 의견이였는데 이렇게 적극 반영해줘서 너무 고맙다 ㅠㅠ 조금만, 내 의견을 덧붙이자면, 먼저 안녕하십니까, 저는 학생들에게 친구같은 선생님이 되고싶은 뿅뿅뿅 입니다. 하고 제가 부터 쭉쭉쭉 말하면 될 것 같다. 그러면 교수님이 학생은 어떤 아이들은 봤나요 라던가 만났던 학생 중 가장 인상깊었던 사람과 그 이유등 물어보겠지? 그럼 자연스럽게 면접으로 넘어가는거야!! 앞 서 말한 봉사활동 내용이 있다면 여기에서 이야기 하는것도 좋을 것 같고. 아니면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이 되고싶은지에 대한 물음이 나올수도 잇있을 것 같아!! 좀 더 하자면, 내 친구는 자기소개할 때, 마지막 부분에 자기가 준비한 교대의 교육목표라는게 있잖아!! 예를들면 뭐 합동심이다 그러면 @@교육대학교 학생이 되어 학교의 교육목교인 ~를 통해 제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라고 말했대. 교수님마다 반응은 갈릴 수 있겠으나, 친구는 나쁘지 않은 반응이였데. 그렇게 말하니까 학교 슬로건이나 학교에 대해서 어느정도 아는지 간단한 질문도 다른사람보다 더 많이 들어온 것 같다고 하더라!!! 내가 익인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지 모르겠지만.. 또 물어보고 싶은 거 있으면 언제든지 댓글달면!! 최대한 빠르게 도움줄 수 있는 선에서 답할게 ㅎㅎ
8년 전
익인11
논술 총 7일밖에 안 하고 건대 보러 갔거든 그만큼 늦게 시작했다는 뜻이야...ㅜㅜ 수시 안 쓸 생각이었는데 9모 망해서 걍 지르자 해서 쓴 거라 논술 아님 적성밖에 길이 없어서 논술 지른 건데... 다른 건 괜찮은데 속도가 느린 것 같아 오늘도 시간 엄청 빠듯했다 ㅠㅠㅠ 어떻게 해야 빨리 쓸 수 있을까 이거는 방법이 없니 ㅜㅜㅜ
8년 전
글쓴이
건대 ㅠㅠ 진짜 그 논술 고수들만 모인다는 그곳이지 ㅠㅠ 수고했어 익인이!! 합격할꺼야!! 음음... 논술의 속도는 솔직히 말하면 글쓰는 시간을 줄이는 것 보다 제시문을 이해하고 빨리 답을 도출하는 시간에 달려있다고 생각해!! 그럴려면 아무래도 많이 풀어보고 접해보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겠지 ㅠㅠ 그치만... 지금은 논술보다는 그래도 수능에 힘을 쏟을때니까ㅠㅠ 나는 속도를 줄일려고 개요짜기를 좀 철저하게 했거든. 애초에 연습지에 서/본/결 해두고 내가 읽는 시간동안 중요하다 싶은 단어 같은걸 아예 옮겨 적어뒀어. 그러면 나중에 답안 쓸 때 기억안났던 부분 다시 읽을 때 그 단어만 보면 되니까 그런 짜투리 시간 절약하기? 그런 것 밖에 없는 것 같아. 그렇다고 글씨를 미친듯이 휘갈기면 교수님들이 읽기에 좀 그럴수 있거든. 별 도움이 안된 것 같아서 미안하네 ㅠㅠ 그래도 속도만 느린거면 문장 이해나 분류 같은 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는 의미니까 개요를 안짜고 한다면 연습할 때 한 번 짜보는 게 좋을 것 같아. 쓸 시간도 없는데 개요 언제 짜?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생각해 보면 다시 그 긴 내용 2번 3번 읽는 것 보다 애초에 개요 적는게 더 시간이 단축되는 것 같더라!!! 아무튼, 건대도 합격하고 수능치고 보는 논술 모두 합격해서 새내기가 되어라!!! 화이팅
8년 전
익인14
말을 완전 예쁘게 하는 ㅠㅠ 고마워 힘이 된다ㅋㅋㅋㅋㅋ사실 건대 논술 어려운 거 알고 있었고...딱히 붙으려는 욕심으로 넣지는 않았어 제일 빨리 봐서 하루라도 빨리 써봐야 할 것 같아서 파이널 들으려고 넣은 거라 ㅠㅠ 어쨌든 도움되는 얘기 고맙당 ♥♥
8년 전
글쓴이
헐 내가 말을 이쁘게...ㅇ아니야...// 아무튼 진짜 꼭 합격하길 내가 진짜 열심히 바랄게 ㅠㅠ 원래 논술은 기대안하고 편하게 봐야 붙는거야!!! 진짜 힘내>3<
8년 전
익인16
거마웡♥♥쓰니도 모든 일 화이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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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인문논술인지 수리논술인지 몰라서 정확한 답은 못드리지만, 인문논술이라 생각하고 답을 끄적여 보겠습니다 ㅎㅎ 수리논술은 주변에서 독학으로 합격한 친구들 2~3명 정도 본 것 같아요. 인문논술도 있어요!! 근데, 그런친구들은 좀 단어를 자기만의 색으로 바꾼다거나 원래 글을 좀 잘 쓴다는 친구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런친구들이 대부분 EBS 첨삭 서비스 2번과 인강으로 합격하더라고요. 진짜 유명한 학원가서 매주 몇만원씩 쓴다고 해서 논술 다 붙는 것도 아니에요. 물론 확률적으로 보면 더 많이 첨삭받고 많이 써본 사람이 합격할 가능성이 높긴 하다만 진짜 인강으로 합격하는 사람도 분명 있어요. 그리고 저는 제 주변만 보고 답하는 거니까 정확한 확률이 아닐수도 있어요 ㅎㅎ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인강으로 합격하는 사람이 익인13이 될 수 도 있는 거니까 조급해 하지 말고 최저!! 최저 맞추고 하면 합격할 수 있어요!! 화이팅하고 한번 인강논술합격신화를 만들어 봅시다 >_<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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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진짜 해줄 수 있는게 응원밖에 없어서ㅠㅠ 진짜 제 글 보면서 잠시나마 힐링하고 힘낼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ㅠㅠ 진짜 꼭 붙어서 와야해요 ㅠㅠ 완전 행복미 뿜뿜넘치는 댓글 기다리고 있을게요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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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저도...저도 달랐습니다... 심지어 부모님도 달랐어요... 6칸이 정말 정 반대의 직업으로 가득 차 있었어요ㅎㅎ 물론 기록이 되어있으니 물어보실 가능성이 높겠지만, 대답만 잘 하시면 전혀 합불과 상관 없을거에요. 저는 그냥 솔직하게 말씀 드렸어요. 1학년때는 ~ 이유 때문에 그 직업이 좀 더 끌렸고 이런식으로? 그냥 교수님이 수긍할 정도로만 대답하시면 되요!! 그리고 교과 면접 전형이라면 교과목에 대한 공부방법이나 성적에 좀 더 신경을 쓰실거에요. 제 친구도 교과면접이였는데 국문과라 그런가 독서부분에 적힌 책 한권 지정해서 이야기해보라고 했다더라구요. 교과전형이라면 진로란 보다는 교과목 질문 비중이 더 클꺼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떨지말고 면접 잘 보셔서 꼭 원하는 학교 학과 과잠 입고 캠퍼스를 걷길 바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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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감사하긴요 ㅎㅎ 도움이 되었을 지 모르겠어요ㅠㅠ 제가 알기로 생기부를 1장만 올려도 생기부 전체가 다 들어가는 걸로 알고있어요. 그래서 교수님들이 아예 생기부 전체를 보고 질문하는걸로 알고있는데 교과전형은 교과성적만 부분적으로 본다는 이야기도 들은 것 같아서 학교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는 것 같더라구요. 정확한 답이 되지 못해서 죄송해요 ㅠㅠ 제 친구는 국문과라서 물어봤을 수 도 있으니 나올 가능성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시고 그냥 긴장 푸실겸 내가 어떤 책 읽었나 한 번 보기만 봐도 괜찮을거에요. 제가 부담만 더 안겨드린 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ㅠㅠ 3권 괜찮아요. 잡다한 이야기지만 제 친구는 2권이였지만 합격 했답니다.. 아 그리고, 진로희망칸이 엄청 걱정이신 것 같은데.. 교수님이 의견따라갔나는 식으로 엄청 압박처럼 묻진 않으실거에요. 간호학과면 그런 것 말고도 더 물어볼 게 많을거라서. 그냥 영향을 받았냐, 아니면 갑자기 왜 3학년 때 간호학과로 진로를 바꿨냐 하는데.. 정말 부모님 말만듣고 한순간에 바꾸진 않았을 거니까, 혹여 그렇다고 해도 그 순간에는 그냥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가 어떠한 계기로 아니면 정말 부모님이나 주변 지인분들이 이러이러한 점에서 간호학과를 추천하셨고 더 찾아보니 제가 몰랐던 ~~ 부분 까지도 간호학과에서 배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였다. 아니면, ~한 계기로 간호학과에 오고싶었다. 라고 말하시면 정말 터무니없는 답변이 아닌이상 그렇게 왜죠? 라는 추가 질문은 없을거에요 ㅎㅎ 오히려 진로사항 생각하다가 다른 질문 대답 못할 수 도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ㅠㅠ 진짜, 3년 내내 같으면 좋겠죠 근데 그게 뭐가 그렇게 중요하겠어요. 어차피 이 학과 들어오고싶어서 원서 쓴 사람만 면접 보는건데. 그냥 지금 내가 정말 하고싶어서 왔다 라는 것만 표현해주면 된답니다 ㅎㅎ 궁금한거나 고민사항 같은거 있으면 댓글 달면 최대한 열심히 답해드릴게요 ㅎㅎ 다시한번 말하지만 너무 신경쓰지말아요:)
8년 전
익인19
전문대도 질문 가능할까..??
전문대 면접 준비해야하는데..면접 질문들도 그렇고 정말 앞이 캄캄해서 혹시 면접 학원이나 인터넷 상담같은거 해야할까??혹시 아는거 있을까??ㅠㅠ
8년 전
글쓴이
아아, 간호학과나 몇몇 특수학과 전문대 간 친구들 보니까 4년제 대학교 면접보다 더 어렵더라.. 내가 너한테 도움이 될 수 있을 지 몰라서 전문대학교 간 친구한테 면접 물어봐서 안 거랑 내가 말해주고 싶은거 몇 개 적어볼게 ㅠㅠ 내꺼 보고 너한테 조금이나마 힘이되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일단 나는 시사문제랑 생기부를 중심으로 면접을 보는거였어. 수만휘를 봐도 내가 원하는 정보 같은 건 찾기 힘들더라고, 도움 될 정보는 많았는데 그걸 다 보고있을 시간도 없었고.. 그래서 나는 내 생기부를 보고 내가 면접관이면 조금이나마 궁금해 할 사항들에 동그라미나 형광펜으로 표시를 해놨어. 그리고 혼자서 버슽타고 집 갈때나 짜투리 시간에 질문에 대한 답을 여러가지 생각했던 것 같아. 그리고 시사문제는 나는 논술이랑 병행 했어서 그 때 시사면접을 준비하드라 너한테 도움이 안될 것 같으니 이건 제외할게!! 아무래도 나보다는 내 친구정보가 너익한테 더 도움이 될 것 같으니까!! 내 친구는 수만휘를 진짜 매일 들어갔어!! 가서 자기가 원하는 학교가 아니더라도 다른 학교에 같은 학과 질문을 공책에 하나하나 다 받아 적더라. 그리고 매일 거기에 대한 답변을 적어서 진짜 외울정도로 보고 또 고치고 다른친구한테 보여주고.. 자소서 첨삭하듯이 했던 기억이 나!! 그리고 물어보니까, 막 정치나 경제 이런 시사가 아니라 그 학과 전공에서 다루는 주제있지. 예를들면 내 친구는 간호학과 중에서도 소아과를 지망하는 애였는데 요즘에 소아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병이라던가 혹은 요즘에 새롭게 나타난 병 등등 이런것도 다 찾아봤대. 혹시 안나온다고 하더라도 준비해두면 나쁠 건 없으니까 이런 거 추천해주더라. 면접학원도 물어봤는데, 그렇게 도움은 안된데. 아무래도 면접은 자기 생각을 이야기 하는거니까 정 불안하면 며칠전에 가서 컨펌이랑 자세같은건만 좀 보러 가는게 좋대. 초반부터 가면 너무 자기 생각을 말할 수 가 없게된다더라. 그리고 학교마다 다른데, 학과홈페이지 가면 작년 면접질문이 있다더라고!! 그것도 보는게 좋다더라!! 압박면접 들어올 수 도 있으니 그것도 좀 준비하고. 내친구는 면접은 진짜 정성이랑 시간 싸움이래. 아 그리고, 내친구는 최초합이였어!! 그리니까 익인이도 꼭 면접준비 잘 해서 원하는 학교 학과 최초합해!! 화이팅 >3<
8년 전
익인20
할 고마워ㅠㅠ진짜 감동이다!!이렇게 하나하나 남겨 줘서 힘이된다!!
난 호텔조리학과 지원하는 사람이야!! 보니까 예상질문들이 있더라구!!이것들 위주로 봐야할꺼같아!! 익인때문에 정말 힘이되!!
너무고마워❤️❤️
8년 전
글쓴이
우와 호텔조리 진짜 멋있다 ㅠㅠ 예상질문 꼭꼭 보면서 면접준비 잘해서 언젠가 익인이가 해주는 음식 먹는 날 오길/// 진짜 세계적인 셰프가 되길 바래!! 부족한 내 답변에서 힘이 되었으면 너무너무 다행이야!! 남은시간 수고하고 끝까지 힘내 ㅎㅎ
8년 전
익인24
면접 질문들은 어덯게 준비해갔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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