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고생각은 계속 했었는데 시험망해서 접으려다가 어제 외고 선배가 성적때문에 고민이면 써도 괜찮을 것 같다고 하시길래,,그 학교가 분위기도 좋고 여고고 다 괜찮은데다가 경쟁률 1.1:1 이었었다고 AB45인데도 붙은 선배도 계신다고 하셔서... 또 이번엔 폐지 말 많아서 넣는 애들 더 없을거라고 넣어보라고 하는데 애들이 다 니가 외고를 간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비웃는데..면접만 열심히 준비하면 가능성이 있을까...?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