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고3익이고 올해 4월에 내가 전문학교에 우선선발전형을 봐서 합격해놓은 상태야 난 당연히 이 학교를 내년에 다닐 줄 알았고 4월부터 지금까지 7개월간 알바하면서 공부는 때려치고 돈벌고 놀았지 학교에선 공부안하고 수업시간에 자고 주말엔 게임하고 그랬어. 그런데 생각을 해볼수록 지금 합격한 전문학교가 내 흥미와 적성에 너무 안맞아 입학도 안했는데 의지가 하나도 없고 하기가 너무 싫어. '다녀보면 달라~' 라고들 하던데 다니기 전부터 너무 하기 싫으면 다녀도 뒤쳐질 것 같고 흥미도 없으니 성적도 별로일 것 같단 말이야. 심지어 전문학교다 보니까 비싸고 돈도 돈대로 많이 들어..우리집이 많이 넉넉한 편도 아니고.. 일단 내 성적은 고2때까지 내신 3점대로 나왔었어 공부 쌩판 안하고 모고치면 36344 이랬었고 (탐구랑 수학공부 1도 안했ㅇ..) 그리고 내가 빠른00년생이라 반수나 독재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행.. 나는 반수나 재수를해서 서연고 서성한 이런 곳 바라는 거 아니야 난 일단 지방사람이고 지방대 4년제도 상관 없고 다 괜찮으니까 내가 원하는 길을 찾아서 다시 공부해서 대학교에 입학하고싶어 내가 너무 섣부른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반수나 독재해본 익들 도와줘..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