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한탄 글이니까! 보고싶지 않으면 뒤로가기 눌러주세요ㅠㅠ! 슬럼프일까... 슬럼프도 공부 하던친구들 한테 오는거 아닌가.. 나 정시파거든 주변에서 정시로 가기 힘들다고 수시 쓰겠다고 할때는 괜찮다 할 수 있다고 큰소리쳤는데 막상 다가오니까 앞이 깜깜하고 눈물만 나네 집안사정이 별로 안좋아서 비싼 등록금내고 학교다니기 넘ㅜ 부담스러웠거든 그래서 꼭 집하고 멀지 않은 국립대가서 부모님 부담도 덜어드리고 허고싶었어 근데 내 내신성적으로는 위험했거든..가기 힘들다고 보면 될거같아.. 그래서 정시하겠다고 한거고.. 그래도 꼭 가고싶은곳은 써보라고해서 2곳을 썼는데 역시 둘 다 떨어지고 .. 부모님은 진짜 가고싶은 곳이나 높게 쓸 수 있을만큼 다 쓰고 안되면 그때 정시ㅓ써도 충분하다고 하셨는데 나는 그 안될 대학교에 낼 원서비 조차도 너무 아까웠어..진짜 바보지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바보였다... 지금 수시 붙어서 좋아하는 친구들 보면 너무 부럽고ㅠ내가 너무 바보같다. 독서실을 다니는데 부모님은 열심히 공부하라고 용돈도 더 주시고 밥도 맛있는거 맨날 해주시고 그러는데 너무 죄송하다.. 어떡해 너무 죄송해서 어떡해.... 목표했던 국립대 붙어서 기쁜 마음에 다 같이 외식도하고 웃으면서 등록하고 싶었는데 내가 너무 게을러서 슬퍼 진짜 바보같다 내가 안해놓고 지금 왜 이러지! 미안해ㅠㅠㅠ 이런말 할 수 있는곳이 없어서ㅠㅠㅠㅠㅠ! 그래도 이렇게 쓰고나니까 좀 괜찮다 다들 수능 대박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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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딸이 성심당에 가서 빵을 많이 사와서 친정엄마한테 좀 드렸는데.th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