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익 98 재수 큰 맘먹고 하려고 맘먹고 아버지께 말함 아버지: ㅇㅋㅇㅋ 나:감사해요 열심히 할께요! 재수학원 비용이 거의200 한달 두달 세달 공부하면서 너무 힘들었어 나는 성적이 아직 그대로 인데 돈이 장난없어서 6월쯤 집에서 전화 와서 받으러 교무실같은곳 가서 전화받는데 언니가 돈문제로 (전화는 언니가) 안그래도 우리집 돈 별로 없어서 나는 재수하는내내 죄송하고 열심히 해야지 하는 맘으로 했음 나는 퇴소해야겠다고 부모님께 말함 부모님:이유가 뭐야 나:분위기랑 쌤이랑 안맞아여 혼자 해볼께요! 퇴소하고 집에 옴 부모님 얼굴 오랜만에 봤는데 얼굴이 반쪽이었음.. (나는 휴가 안나갔음) 언니가 사기 대출 그런거 당함 앞이 캄캄 너무 캄캄해 집에서 독서실 다니면서 재수하는데 언니가 너무 미웠음 언니가 엄청 큰사고를 쳐서 부모님이 힘들어하는 모습 보기 너무 힘들었어 결국 나도 공부하면서 언니랑 많이 싸우고 언니랑 말이 안통해서 너무 힘들고 언니는 학창시절부터 일진놀이 하면서 부모님 많이 힘들게 하는데 아직도 저러는 모습 보면 참 언니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냥 다가올 수능이 불안하고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 재수익의 글이야 내가 느낀건 재수하면서 많이 정신이 희미해지고 힘든순간이 많이 와 진짜로 힘들어 근데 나는 이 힘든거 내가 만족할 대학을 갈 때까지 할거야 하면 할수 있다는거 내가 스스로 느끼고 싶고 우리 엄마 아버지 웃는얼굴 보고 싶어서 내만족을 위해서 우리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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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중에 남편이 시계를 맞춰달라고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