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제 너무 긴장되서 진짜 하루종일 손 달달 떨리고 소화 안되고 그랬단 말이야.. 근데 연느님 동영상 보고 싹 사라짐. 연느님 경기 영상이나 인터뷰영상 아니면 어제 유엔에서 연설한 동영상 한 번만 봐봐. 연느님도 긴장되고 부담되는 그것들 다 이겨내고 올림픽 메달리스트 되고 지금 이렇게 연아퀸이 된거잖아. 그렇게 생각하니까 수능도 그냥 내 인생 5분의1지점에서 넘어야할 통과의례정도로 밖에 안 여겨지더라... 익들도 다들 긴장 풀길 바라고 우리 충분히 3년동안 고생했으니까 다들 평소 치던대로만 치고 나오자! 화이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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