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다가 갑자기 매니저님이 고백을해서 서로 불편해서 내가 그만두게된상황인데 솔직히 내입장에서는 뜬금없이 고백받고 일자리도 잃어버렸는데 그래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 편의 생각해서 사람구할때 까지만 일하기로 했는데 점장이나 사장이나 내가 다 잘못한것 처럼 말하는거야.. 진짜 짜증을 넘어서서 화가나서 그런데 그냥 잠수 타도 임금 받을수 있지?! 이거 내잘못아니지? 나도 내가 잘못한거 없다고 생각하는데 모든사람이 내잘못인 마냥 뭐라고 하니까 내가 잘못한거같아 화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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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방탄 찐팬이 올린 위버스 글인데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