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글이당.. 나는 대전에 살고 있는 예비 고1이야 석차는 300명 중에 32등이고 ㅠ 분위기에 상당히 잘 휩쓸리는데 그렇다고 너무 빡세면 쉽게 지치는 그런... 이상한... 타입이야 난 여고를 가고싶고..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의견을 묻고 싶어 1 집이랑 젤 가까운 여고인데 분위기도 굉장히 공부 분위기레 근데 내신이 진짜 정말 완전 세다고 악명(?)이 높아 여기 간다는 우리 학교 애들 다 15등 안 이런 애들이 자기는 가서 빡세게 한다고 하더라고... 혹시라도 내가 너무 지쳐서 다 놓아 버리면 어떡하지?? 이런 걱정두 있고 ㅠ 물론 내가 맘을 잘 먹어야 하는 거겠지만 암튼 2 집이랑 조금 먼데 내신 따기는 괜찮대 여기도 여고! 분위기기 특별히 좋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노는 분위기도 아니고 챙겨주는 애들은 잘 챙겨준다는 얘기가 있어 여기서 내가 공부 열심히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있다 ㅠ 너무 이상한 말들만 가득 쓴 거 같지만 골라 줄 수 있을까 ,, 다른 집 근처 공학들은 분위기 너무 안 좋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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