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가서 사장님이랑 얘기하면서 진짜 조금 받았어 나머지는 알바 언니가 주신다고 했다가 나중에 되니까 연락하지 말라고 하더라고 내가 돈을 받는 과정에서 거기서 계약서까지 쓰게 됐는데 무서워서 제대로 꼼꼼히 읽어 보지는 않았거든...? 그래서 이 이야기 페북 올려도 되나 싶네 가게 이름은 안 밝히고 동네까지만... 진짜 나처럼 피해 보는 사람 없었으면도 하고 넘 억울해서 그러려는데 괜찮을까 나중에 나한테 피해 같은 거 올 수도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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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가서 사장님이랑 얘기하면서 진짜 조금 받았어 나머지는 알바 언니가 주신다고 했다가 나중에 되니까 연락하지 말라고 하더라고 내가 돈을 받는 과정에서 거기서 계약서까지 쓰게 됐는데 무서워서 제대로 꼼꼼히 읽어 보지는 않았거든...? 그래서 이 이야기 페북 올려도 되나 싶네 가게 이름은 안 밝히고 동네까지만... 진짜 나처럼 피해 보는 사람 없었으면도 하고 넘 억울해서 그러려는데 괜찮을까 나중에 나한테 피해 같은 거 올 수도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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