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거나, 읽기 귀찮으면 스크롤 밑으로 살짝 내려줘..! 간단히 써놓은게 있어 지금 예비 고3인 이과생인데 내가 한 주 전에 수학학원을 갔었는데 학원 선생님이 문제집에 2장~3장 정도를 혼자 할 수 있는거니 혼자 풀게 냅두고 다른 애들만 봐주고 계셨는데 내가 풀다가 도무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서 물어본게 있었는데 내가 짜증내면서 말한것도 있어(이 부분은 내가 버릇 없었는게 맞음) 하지만 선생님에게 예시를 풀어 달라고 했지만 선생님은 그걸 미적1에서 한 공식을 알아야한다고 혼자 찾아서 풀라는거였어 그래서 그런 부분이 있으니 물어보고 다시 채우는 의미로 학원을 다니는거였는데 그래서 너무 화가 나서 나와버린채로 일주일 동안 가지 않았어 물론 선생님도 연락이 없으셨고 이런 트러블 때문에 학원이 더욱 더 가기 싫은거야 학원을 바꾸기엔 동네 근처나 가까운 다른 구에 마땅한 학원이 없어서 다니는거라서 바꾸기가 힘들어 그래서 학원을 계속 다닐지 아니면 인강을 할지 고민이야 @바쁘거나 읽기 귀찮은 익들을 위해 정리하자면, 학원 쌤이랑 트러블이 있었고 그것 때문에 학원을 계속 다닐지 인강을 들을지 고민 중. 학원을 바꾸기에는 마땅한 학원이 없는 상태. +)학원은 선생님이 한명이고 수업하는 교실 하나에 아이들 학년,중등고등 상관없이 4~8명이 앉아서 선생님이 개개인 진도를 보고 맞추어 수업해주시는 방식이야 익들한테 도움 좀 구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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