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학년 때는 그럭저럭 했어 그 뒤에 문과 선택해서 2학년 때부터 탄력받고 쭉 올라서 1년 내내 모의고사 380후반 이상 나오다가 3학년 6,9평이 영어빼고 올 1 나오고 진학사 돌리면 연고대 뜨고 그랬거든? 근데 수능에서 31211떴어 ㅋㅋㅋㅋㅋㅋ 수능은 정말... 실력도 실력인데 당일의 컨디션에 영향 많이 받아... 내 친구도 평소에 전과목에서 한두개 틀리는 애인데도 정작 실제 수능에서는 전부 1등급 컷 아슬아슬하게 문닫고 들어갔어...ㅠㅠ 정시를 뜯어 말리는 건 아닌데 그래도 3학년 1학기 때까지 내신 챙기는게 최대한 후회 안하는 길이야... 게다가 수능 임박할 때 되면 수시 붙은 애들때문에 엄청 심란해져. 특히 여자애들은 체력전에서 밀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 때 되면 수시 하나도 안 쓴 애들 엄청 후회하더라ㅠㅠ 남은 기간동안 익인들 모두 화이팅하길 바래!!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니까 포기하지 말구, 수시든 정시든 눈 앞의 과제에 좌절하지 말고 항상 최선을 다해서 꼭 원하는 결과 얻길 바라. 혹시 문과 익인들 궁금한 것 있으면 질문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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