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준비로 돈 너무 많이 쓰는건가..

내가 제일 가고싶은 주요대학은 최저 없긴 한데 

늘 모든지 만일을 대비해야한다고 생각하고 몇몇 대학은 최저 있어서 겨울방학 때 공부하려고 하거든 근데 인강 비용 + 교재비용까지 80이 넘어... 지금 집 경제사정도 안좋은데 내가 너무 많이 쓰는거같아서 ...이렇게까지 많이 투자하면서 준비하는게 맞는걸까 ㅜㅠ

[익인1]

내가 가고 싶은 곳 최저 있는 곳 없는 곳 다 있었는데 나도 만일을 대비해 정시까지 바라보는 게 맞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수능 준비도 열심히 했는데 돈 그렇게 많이 안 들였어 애초에 내가 인강 체질도 아니고... 쓰니가 인강이 맞기는 하는지 잘 생각해보는 게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