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무조건 대치동 학원을 가라!!! 라는게 아니라 개인적으로 대치동학원 수업이 좋았다는 거고 이글의 핵심!!!!!!은 ❤️논술을 어떻게 공부하느냐❤️ 라는거 알아줘 ‼️‼️‼️❤️ 아까 그냥 아무생각 없이 댓글 달았는데 생각보다 논술공부법을 알려달라는 익인이들이 많아서 도움을 주고자 글을 써! 일단 나는 서울에 있는 극히 평범한 일반고를 다녔어. 내신은 잘 본과목은 2등급에서 못본 과목은 뒤에서 2등ㅋㅋㅋㅋㅋㅋ 그냥 나는 내신 공부하는걸 싫어했어ㅜㅜ 덕질하느라 바빴거든 ㅎㅎ... 암튼! 좀 두서없긴 하지만 일단 여러가지 조언을 해주자면. ‼️쓰다보니 좀 길어졌는데 너무 길다싶으면 마지막 복습법만 이라도 읽어줘.. 진짜 부탁해..‼️ ?논술학원은 겨울방학(지금) 부터 다녀야 해. 늦어도 여름방학 전에!! 시작해야 해. 물론 여름방학 이후나 파이널만 듣고 최초합 했다 하는 경우들도 있겠지만 그건 진짜 극히 드문 케이스고 글 쓰는 센스+탐구적 지식 이있는 경우야... ?논술학원은 크기가 작은 동네학원보다 크기가 큰 대형학원으로 동네학원에서 잘 가르쳐주시는 데도 있겠지만.. 대치동이나 목동(나는 대치동 강추)에서 다들 학원다니는 이유가 있더라.. 예를 들면 ㅍㄹ세ㅅ,ㄹ고ㅅ,ㅇ토ㅈ 강의 커리큘럼도 체계적이고 결정적으로!! 파이널 시기가 되면 각 학교에 맞게 특강을 해주시는데 그게 정말 좋더라고!! ‼️강의를 해주시는 선생님과 첨삭을 해주시는 선생님이 따로 있는 경우가 있는데 나는 강의를 해주시는 선생님이 첨삭도 해주시는 반을 추천해. 이건 학원 등록할때 데스크에 여쭤보면 될거야 ‼️강의->글쓰기->첨삭 을 해주시는 강의스타일은 비추야. 이런식의 강의는 *개인적으로* 초안글쓰기가 진짜 내 글이 아니라 학원쌤의 힘이 들어간 글쓰기거든.. 나도 처음학원 다닐땐 이런 식의 강의를 들었는데 이렇게 쌤이 해설을 해주시고 팁?을 다 주신 상태에서 글을 쓰니까 뭔가 내가 잘쓰는거 같기도 하고 술술 써졌는데 완전 처음 보는 제시문을 보면 결국 또 막히게 되더라고. 그래서 나는 도중에 선생님을 바꿨어 어떤 강의로 바꿨냐면 바로 밑의 순서로 진행 되는 강의야! ‼️초안글쓰기->해설->첨삭 이 순서의 강의!! 물론 무작정 문제를 받고 글을 쓰려고 하면 처음에는 진짜 막막하고 원고지를 눈 앞에 두고 있는데 막 눈물이 다나더라 ㅋㅋㅋㅋ.. 근데 사실 진짜 시험장에서도 그냥 아무런 팁이나 정보없이 무작정 글을 써야하는거 잖아? 그리고 이런 식의 강의는 나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진짜 키워주고 글을 다 쓴 후에 해설을 듣다보면 '아 내가 이런 부분에서 잘못생각했구나.. 다음부터는 이렇게 써야지..!' 라는 생각이 들게 되더라고! ??학원보다 더 중요한건 내가 어떻게 공부하느냐?? 정말 이게 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 아무리 오래 학원을 다녀도 논술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으면 소용 없어. 학원에서 써본 건데, 이미 해설까지 들은 건데, 어차피 논술은 로또인데... 이런 생각으로 ‼️리라이팅‼️을 안하는건 정말 바보 같은 생각이야.. 스튜핏!!! 일단 나의 복습법을 차례로 이야기해보자면 1. 학원에서 수업을 듣고 온다 2. 첨삭 받은 종이를 쭈욱 읽어본다 (진짜 나도 처음에는 너무 빨간 펜으로 찍찍 그어져있고 고칠게 너무 많아서 힘들었어ㅠㅠ) 3. 예시답안을 정독한 후 내 글과 다른 점이 뭔지 분석한다 -예시답안을 정독하는거 진짜 중요해! 예시답안을 읽고 예시답안은 어떤 개념어를 썼는지, 나와 어떤 점에서 차이가 있는지를 꼼꼼히 체크하는거야 4. 글을 다시 써본다 이제 첨삭받은 초안 원고지랑 예시답안을 덮고 다시 써보는거야 분명 학원에서 처음 초안 썼을때랑 느낌이 다를거야 이때 쓴걸 2차 원고지라고 부를게! 5. 다시 예시답안+첨삭 원고지(초안)과 2차 원고지를 비교해본다. 분명 다른점이나 틀린 부분이 아직도 있을거야 6. 다시! 마지막으로! 3차 글쓰기를 해본다 이정도 쓰면 달달 외워져서라도 예시답안이랑 비슷하게 써질거야! 나는 이 순서를 하루에 쭈욱 다 할때도 있고 이틀에 걸쳐서 할때도 있었어. 논술 공부에서 제일 중요한건 ‼️리라이팅‼️ 이야. 예시답안과 내 답안을 비교하면서 서술어를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어떤 개념어를 뽑아내야하는지/ 어떤 부분에 분량을 어느정도 사용해야하는지 등을 고쳐나가다보면 어느정도 감이 확!! 잡히고 논증적 글쓰기를 하는 날이 분명 올거야!! 나도 맨날 틀리게 쓰고 예시답안이랑 달라서 울면서 ㅋㅋㅋㅋㅋ 리라이팅 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딱 첨삭받는데 빨간 펜이 하나도 없고 깨끗하더라고.. 쌤께서 예시답안이랑 다를게 없다고 너무 잘썼다고 칭찬해주시는데 진짜 너어무 뿌듯해서 벅차오르더라ㅜㅜ 사실 수능준비+내신공부 하면서 이렇게 까지 공부하는게 쉽지 않을거야. 심적으로 부담감도 크고. 근데 솔직히 냉정하게 얘기하자면 내신4등급 이하인 친구들은 수시로는 논술/적성 아니면 답이 없어.. 그래서 나는 논술만이 살길이다 라는 생각으로 진짜 죽기살기로 논술했어. 너무 하기 싫을때도 있었고 진짜 그만두고 싶고 주변에서도 논술은 로또다 라고 얘기하면서 무시하는데, 내가 진짜 분명하게 얘기하고 싶어. 논술은 로또가 아니야. 물론 지독하게 상대평가긴 하지만 논증적글쓰기를 철저히 연습한 실력있는 사람이 붙는거야. 진짜 주변에서 어떤 말을 하더라도 수능 직전까지 흔들림 없이 논술 준비를 병행해야 해..! 질문에 대한 답변이나 추가적으로 생각나는 팁은 댓글로 달게!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웡❤️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