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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14321 > 수능 12111 문과익인데 질문받아!
19
7년 전
l
조회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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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하는 예비고삼이들이 많은 것 같아서 이맘때 내생각이 나서ㅠㅠ
공부법이든 커리큘럼이든 고3 학교생활이든 아무거나!!
참고로 수시는 학종 준비했었어!
익인1
국어 공부는 어떻게 하셨어요? ㅠㅠ 겨울방학때 뭐 하셨는지 특히 궁금해요! 그리고 지금 인강은 너무 시간낭비인 것 같아서 안 듣고 매3비+씨뮬 풀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7년 전
글쓴이
국어는 사람마다 공부법이 천차만별이라...! 미안한데 익인 현재 국어 등급이 어느 정도인지 먼저 물어봐도 될까?ㅠㅠ 좀 더 자세하게 답해주고 싶어서ㅠㅠ
7년 전
익인2
국어공부 오캐 하셨나욤
7년 전
글쓴이
윗댓!!
7년 전
익인4
나는 1년쉬고 재수하는거라 ㅎㅎ사실 지금 등급니 애매하긴한데 수능은 3등급이엇쟈 ㅠwㅠ
7년 전
글쓴이
제 주변에 국어 3등급이었는데 1등급으로 올렸던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에게 방금 물어보고 왔어요!
일단 문학은 마닳 꾸준히 3?4회독 정도. 그리고 수특이랑 수완에 문학 지문이 연계가 많이 되는 편이라 그것도 대충 어느 내용인지, 주제가 무엇인지 기억날 정도로는 봤대요! 제 친구는 비문학이랑 문법은 매3비, 매3문법 다 풀고나서 박광일 홀수 문제집을 풀었대요. 그리고 비문학 풀 때 처음에는 시간 재서 풀고, 두 번째로 채점하고 분석할 때는 문단마다 주요 내용 체크하고 문제 풀 때 필요한 내용들은 형광펜을 그으면서 공부했대요. 그게 사람마다 다르지만 자기는 그렇게 하니까 처음 보는 문제를 봐도 대충 이까지 오면 이문제에 대한 답이 있겠구나, 싶어서 시간 단축에 도움이 됐대요~
그리고 제 주관적 의견을 보태자면 국어는 정말 꾸준히 하는 게 답인 것 같아요. 저는 국어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늘 문학3지문+비문학3지문 (+문법10문제) 정도는 풀었고 6월 이후부터는 주말마다는 꼭 기출 모의고사를 풀었어요!
7년 전
익인8
이렇게 꼼꼼하게 답해줄줄 몰랐는데 정말 고마워요 ㅠㅠ 감사합니다 꼭 꾸준히 노력할게요 ? 덧붙여서 수학 개념은 어떻게 잡았는지 그 이후론 어떻게 개념을 계속 지키고 ?버티고? 있었는지 물어봐도 될까요ㅠㅠ..
7년 전
글쓴이
8에게
수학... 제 취약과목.....ㅎㅎ.... 5까지 나와봤던....ㅎㅎ 일단 고1, 고2 때 개념쎈, 아르케(개념잡기 너무 좋은 책!!!)로 개념을 잡았어요. 인강
대신 학원을 다녔구요. 고3 되어서는 학원을 끊고 혼자 하기 시작했는데 개념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어요. 다 돌리긴 너무 양이
많고 수능에는 필요없는 개념도 있고...ㅠㅠ 고민 끝에 확통 전체+원의 방정식, 직선과 점의 거리, 등비수열 수렴의 조건 등 꼭 중요한 개념만 노트에 따로 적어서 늘 보고 다녔어요. 기출 문제를 몇 번씩 돌리면서 아 내가 이 개념이 빵꾸나 있구나, 싶은 공식이나, 시간 줄이는 야매 공식(?)도 그 노트에 적고 자주 나오는 문제 유형도 그 노트에 따로 정리했어요. 수능 당일날에도 그 노트를 가져갔어요. 저는 수학 공부를 남들처럼 인강 듣고 체계적으로 한 게 아니라 그리 도움은 못 될 것 같아요...ㅠㅠ 기출 열심히 풀었어용 한 문제집으로 4회독쯤...
7년 전
익인3
국어 지금 4등급이고 화작문에서 엄청 틀리는데ㅠㅠ 어떻게 공부하나요 예비고2에용
7년 전
글쓴이
화작문...ㅠㅠ 나도 문법에서 고생을 엄청 많이 해서 그 마음 잘 알아ㅠㅠ 개인적으로 고2 때 반드시! 문법에 대한 기초개념을 쌓아놓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문법은 한 번 잘 외워놓으면 문제 풀 때 주어진 지문 안 읽고 풀어도 되서 시간 줄이는데 필수 적이야ㅠㅠ 고2면 아직 시간 많으니까 국어 문법 천천히, 꼼꼼히 정리하는 걸 추천할게. 고3 되면 생각보다 할 게 너무 많아서 문법에 소홀해지거든ㅠㅠ 나는 문법개념 잡을 때 EBS 윤혜정 나비효과 문법파트만 2번 돌렸어. 반드시 개념 먼저 정리하고 매3문법 등등 기출 푸는 걸 추천해. 화작은, 우선 속도보다 정확도를 높여야 할 것 같아. 여태껏 나온 기출문제 화작 파트만 쫙 뽑아서 푸는 걸 추천해. 그리고 지문을 다 읽지 않고 문제 먼저 쫙 훑고 지문에서 찾아 푸는 (일명 왔다갔다...) 연습도 중요해!
7년 전
익인7
헉 감사함니다ㅠㅠㅠㅠㅠ 스크랩해놓고 참고할게요..! 문학 비문학만 하구 있는데 문법도 하나 해야겠네요ㅜㅜ
7년 전
익인5
국어 저 지금 2-3 등급 정도 나오는데 화작 풀면 10-13분 문법 7-10분정도 걸리고 비문학 30분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화작문에서 꼭 2문제 정도씩은 틀리는 것 같아서 걱정이고 고전문학 특히 어려운데 어떻게 공부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문법은 인강이나 책을 사서 공부해본 적이 한번도 없는데 문법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7년 전
글쓴이
문법: 저는 EBS 윤혜정의 나비효과 인강을 들으면서 개념 먼저 잡았어요. 문법=개념 이거슨 불변의 진리..! 딴 건 몰라도 문법은 정말 인강 들어야 한다고 봅니당. 왕추천. 그렇게 개념을 직접 필기해가면서 적당히 숙지한 후에, 3개월에 한 번 정도 일주일 동안 그 노트를 공부하면서 개념을 안 까먹으려 노력했어요. 그 노트는 수능 전날, 당일날에도 봤구요! 그리고 기출은 너무 자주 돌리면 외워버릴까봐 텀을 두고 공부했어요. 방학 때 개념 쌓은 후에, 3월에 매3문법 풀면서 기출 분석하고, 여름방학에는 시중에 파는 사설 문법문제들 사서 풀고, 9모~수능 때까지 다시 기출로 돌아가 풀었어요. 문제집 이름을 가르쳐 드리고 싶은데 정말 서점 가서 얇고 적당한 사설 문법이면 다 사서 기억이 안 나네요ㅠㅠ 단톡? 이란 문제집도 있었던 것 같은데..
7년 전
글쓴이
고전문학: 계속 공부하시다 보면 은근 패턴이 외워져서 쉬운 파트일 수도 있어요! 기본적으로 기출에 나왔던 고전문학+그 해 수능특강, 수능완성 고전문학들은 다 뽑아서 정리하셔야 해요. 저는 기출은 마더텅으로 풀었는데 해설이 잘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내신 필기하실 때처럼 한 지문 한 지문 꼼꼼히 정리하고 보셔야 해요. 특히 방학 때는 시간 많으니까 꼭ㅠㅠ 그리고 자주 나오는 고전 단어? 어휘? 들은 따로 정리해 보는게 좋아용. 홍진(속세의 먼지/주로 속세를 나타냄), 객회(나그네의 쓸쓸함), 무심하다(관심없다X 욕심이 없다O), 만고상청(변치않고 푸르름/주로 연군지정 문학에서 잘 나옴) 등등...! 이렇게 정리해보면 꽤 양이 많을거고 그럼 나중에 낯선 지문이 나와도 아, 만고상청이랑 속세랑 자연이란 단어가 많이 나오네? 그럼 자연사랑과 연군지정 아닐까? 이런식으로 유추가 쉬워져용!
7년 전
익인6
국어3이야.. 시간항상부족하고 문법은 보기보고 풀어야지 라는 주의였어 ㅎ... 비문학 1지문 날리는건 기본이었고...조언 좀 해줄 수 있니...?문학도 뭐 어떻게 하라는지 모르겠다 ㅎ...
영어는 고2때까지 내내 1이길래 거의 안했더니 점점 떨어지다가 수능날 3턱걸이 70점 받았어 뭐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고 21번부터 천천히 읽다가 뒤에 빈칸부터는 싹 날리는데 조언 좀... 사탐은 뭐뭐했어??
7년 전
글쓴이
영어는 아무래도 절대평가니까 단어만 잘 외우면 2등급은 먹고 들어가는 것 같아요! 뻔한 얘기지만 저도 그걸 9모때 깨달아서 그때부터 EBS 기본 단어장을 하루에 2DAY 씩 외웠어요. 그 다음날은 어제꺼+새로운거 2DAY, 그 다다음날은그제꺼+어제꺼+2DAY... 이런식으로 누적해서 외우고 혼자 받아쓰기? 식으로 문제지 만들어서 테스트했어요. 야자 마치고 집에 와서 한시간 반 정도 단어에 시간을 투자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효과가 나타나더라구요!!!!! 진심이에요 단어 최고ㅠㅠㅠㅠ
또 중요한 건 시간 줄이는거...! 저는 영어 듣기 할때 그래프, 안내문, 감정, 문법까지 적어도 5~6문제는 같이 푸는 연습을 했어요. 저도 속도가 되게 느린 편이었는데 어려운 빈칸 문제집, 순서배열 문제 같은거 구해서 하루에 6문제씩 시간맞추고 푸는 걸 한 달 정도 하니까 효과가 나타나더라구요. 주말에는 교육청 평가원 모의고사를 2개씩 풀었는데 그 때도 시간 엄청 빡세게(원래 70분인데 62분으로) 잡아서 했어요. 그리고 빈칸 앞쪽 문제 (ex감정, 제목 추론, 주제)들은 정 시간이 안 되면 핵심 단어만 보ㅏ도 70퍼 정도는 맞으니까 빠르게 핵심문장, 단어찾기(주로 맨앞 or 맨뒤) 연습을 하시는게 도움되실 것 같아요.
그리고 연계! 유일하게 제가 꾸준히 한 영어공부ㅋㅋㅋ 1월때부터 수특은 5회독, 수완은 4회독 했어요. 저는 연계 덕을 톡톡히 본 편(수능 때 20분이 남았고 100점)이라서 굉장히 추천하고 싶지만, 제 친구들 중에는 연계가 없어도 잘 본 친구들이 많아서.... 근데 제 예측 상 다음 영어는 이번년도보단 어려울 것 같아서 대비용으로 연계 꼭 해두셨으면 좋겠어요.
7년 전
글쓴이
국어는 위에 너무 자세히 단 것 같아서..! 생략하구 사탐은 생윤사 했어요! (물론 1등급이라도 표점 백분위 망함...ㅎㅎㅎㅎ)
7년 전
익인9
와ㅠㅠㅠㅠ이렇게 자세하게 알려줄지 몰랐어요ㅠㅠㅠ 감사합니다 이번에 투지리해서 한지에서 통수맞고 망해서 지금 윤사를 할까 생각 중인데 윤사과목 특징이나 공부법..?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아 쓰니 ㄹㅇ 천사 ㅠㅠㅠ
7년 전
글쓴이
윤사T_T 개인적으로 추천해드리고 싶지는 않아용 사실... 사탐 중 네 번째로 응시자가 높지만 그래도 수가 작은 편이라 등급 간 경쟁이 치열하고, 윤리덕후(생윤사 콤보/혹은 공부 잘 하는 친구들이 표점을 노리고 윤사 동사 세사 등등 일부러 어려운 과목을 고름)의 벽이 공고해서ㅠㅠ 그리고 이번 수능에서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걸 보아, 이제는 높은 표점을 장담한다고도 말 못하는 과목이 되어 버렸거든요. 또 외우는 양도 많아요. 저는 지리를 싫어해서 손도 안 댔지만, 친구들 하는 양 보니까 한지나 윤사나 외우는 양이 많은 건 비슷한 것 같아요.
그치만 사탐은 정말 자기한테 맞는 걸 고르는 게 정답이니까!! 일단 한 번 해보시고 결정해보세욤ㅎㅎ 저는 원래 철학을 좋아하고, 윤리 쪽으로 뇌가 쪼금 더 발달해있어서 윤사가 정말 좋았거드뇽. 사상가들 외우는 것도 사실 자연스레 이해하면 가지처럼 그 사람의 입장을 뻗어나가는거라 좋아ㅏㅆ구요!!
저는 2학년 때 내신과목이 윤사였고, 그 때 대성 임정환 개념완성 강의를 들었어요. 3학년 때는 딱히 인강 안 듣고 계속 기출이랑 봉투모의고사 풀다가 가끔 개념 헷갈릴 때 EBS 최양진 강의 쪼금 들었고, 수능이 연기 됐을 때 일주일 동안 이지영 무료 강의 풀린 거 들었어요.
주위 윤사하는 친구들 보면 주로 이지영 or 임정환 커리를 따르더라구요. 처음 윤사하시는 거면 지금부터 커리 착실하게 타는 거 나쁘지 않다고 봐용!ㅎㅎ 각각 오티 들어보시고 결정하세요!ㅎㅎ 근데 다시 말하지만, 윤사 해 보고 안 맞으시면 그걸로 고집하지 말고 꼭... 다시 한지로 바꾸시길.....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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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 결국 썩은 토마토 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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