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간 대학이라고 말 해도 되는 거지?
나 편입 생각하고 있는데 왜 편입해서 붙은 대학은 막 내가 다니는 대학 이런 생각
그러니까 뭐라해야지 자신있게 말 할수 없다 그래야하나?
그냥 뭔가 신입생으로 입학한 사람들과 차이를 느낄 거 같아.
요즘도 편입에 대한 인식 안 좋아? 막 내 대학이라고 말할 수 없을 만큼?
저런 거 많이 사라졌다고 하던데 ㅜ 편입을 안해봤으니 편입생으로서의 기분을 모르겠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