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비고1때 국어 공부하면서 도움받았던 책 있는ㄷ 써오면 볼거니..?? +++ 1. 만화로 읽는 고전시가
모의고사나 수능에 나오는 고전시가를 쉽게 만화로 그린 책인데 고전시가를 접하는 게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거야. 내가 가장 도움받은 부분은 관동별곡인데 이거 보고 진짜 이해 싹 됐어. 한 구절만 봐도 머릿속에 만화 장면이 떠오르니까 문제도 되게 쉽게 풀 수 있었던 거 같아. 2. 냥샘의 국어여행
출처: 네이버 블로그 이 책은 진짜로 완전 강추야ㅠㅠㅠㅠㅠㅠㅠ이거 추천하려고 글썼어ㅠㅠㅠ 문학, 비문학 둘 다 30일 분량이어서 방학 동안 하기 좋아. 쌤이 어떻게 모의고사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 지문을 어떻게 읽는지 싹 다 알려주셔서.. 예비 매삼비 풀기 전에 이 책을 하는 게 좋을 거야! 설명 진짜 잘 돼있어 짱이야 3.
이 책은 모의고사에서 인문 철학 지문 읽을 때 도움 됐어. 인문이나 철학 지문 읽을 때 한번 들어본 내용을 읽고 푸는 건 처음 읽는 것보다 훨씬 잘 풀리거든. 그리고 만화로 읽은 다음에 독서록을 원본? 원작? 그걸로 쓰는데도 유용하고ㅋㅋㅋㅋ 근데 굳이 읽을 필요는 없어.. 어차피 이거 안 봐도 잘 풀 애들은 잘 풀어.. 4. 예비 매삼비 나는 냥샘 하면서 같이 했어! 쌤이 현대시 나가면 현대시 찾아서 풀고 과학 지문하면 과학지 지문 찾아서 풀고 이런 식으로..!! 음.. 이 책은 아침에 푸는 게 가장 좋아. 모의고사도 국어가 1교시잖아. 나는 모의고사 칠 때마다 아침에 일찍 가서 예비 매삼비, 매삼비 풀었어. 그러면 시험 볼 때 머리가 잘 돌아가서..ㅋㅋㅋ 익들도 해봐!! 끝! 따로 궁금한 거 있으면 무러바~~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