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예비 고3이고 ~가 쉬워지는 감상원리 시리즈라고,고전시가,현대시,비문학
일주일에 4일 하루에 각각 세지문씩, 너무 길면 두지문 풀었었는데 다음 모고때 3등급에서 만점으로 바로 뛰더라!
고전시가랑 현대시는 진짜 강추인데 비문학은 마더텅을 더 추천해
화작이랑 문법은 공부 딱히 안 했지만 진짜 부족한 사람은 문법책 얇으니까 했으면 좋겠어!
나는 여름방학에 풀기 시작했지만...그때 1학기 기말 끝나고 바로~모의고사 전까지 한달 반정도? 해서 거의 다했던거같은데 지금은 겨울방학이라 더 기니까 개학전에 다 끝낼수있을지도 몰라!
확실히 꾸준히 하니까 거의 습관적으로 아 여기는 뭐있고 여기는 뭐있고 굳이 생각 거치지 않아도 빨리 찾아 져서 좋았어. 국어 풀 때 시간 모자라는 사람들, 시간은 안 모자라는데 문제풀때 확실하지 않거나 찜찜한 사람들은 정말 좋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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