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경영이나 경제는 별로 안가고싶어ㅠㅠㅠㅠ.. 물론 갈 성적도 안되지만....
그리고 고민이 있어 .. 고1때까지 교사가 꿈이여서 다 교육쪽으로 맞춰놨다가 학년 올라와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교사를 포기하고 꿈도 없고 생기부 채워놓은거 없이 2학년 지냈거든.. 그런데 지금 와서 문화마케터라는 꿈을 갖고 시작해도 괜찮겠지? 늦은건 물론 나도 알지만 꿈이 없는 것보다 훨씬 나으니까..
아 지금 내가 무슨 말을 하고싶은건지 모르겠다 너무 복잡해..
+) 참고로 문과고, 2학년 때 동아리랑 생기부 진로칸도 문화마케터랑 하나도 관련없어.. 여행설계사라고 썼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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