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과랑 컴공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어 ㅠㅠㅠㅠ 만약 내가 컴공쪽으로 진로를 정하면 생기부를 어떻게 꾸려나가야할지 감이 안 와.. 그리고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흥미?(거의 호기심 수준)만 느끼고 있지 실제로 접해본적이 없고 진입장벽이 높은거 같아서 컴공쪽으로 가기 두려워... 내가 물화생지 중에 제일 좋아하고 나름 성적 잘 나와주는 애가 아직까진 생명이야 ㅠㅠ... 생명공학과쪽으로 가면 신약개발 쪽으로 가서 대학원도 가서 연구직 하고 싶어..❤️ 익인이들이 보기엔 진로 어느 방향으로 잡아야할거 같아 퓨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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