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평소보다 못 봐서 원하는 대학 못쓰는 익이거든 우리 집안 분위기 때문에 공식적인 재수는 하기 싫어ㅠㅠ 중학교때부터 내신 팔십점대 나오면 엄마가 한숨쉬고 구십점대는 뭐~ㄱ잘봣네~좀 더 잘보지 이렇게 영혼 없이 말하고 백점 맞아야 기뻐했거든 점수 엄마 맘에 안 들면 쾅쾅거리면서 다니고 다으말 시험 또있는 애한테 화내고 싸우고 난 또 좀 수틀리면 안 해버려서 공부 확 하기 싫어지고 또 성격이 기간이 이만큼 남아있으면 미루고미루다 안하는 타입이고 오히려 할 일이 엄청나게 많고 내가 바빠야지 일을 완성하는 타입이야 과연 내가 재수를 해도 될지 모르겠고 대학 다니면서 공부도 하면 몸이 남아나지 않을 테니까 차라리 그렇게 굴려가면서 재수를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이 생각이 들었거든 대학 다니면서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혹시 대학 다니면서 공부를 병행했다던가 경험있는 익 있으면 조언 부탁해ㅠㅠ 반수는 아무래도 할 생각은 없고(그치만 대학이 너무 힘들고 적성에 안 맞으면 반수도 생각하고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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