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방사립대를 2달만에 그만두고 울면서 6개월 공부해서 서울대 바로밑 대학교를 왔어 처음엔 모든게 만족스러웠는데 내 동생이 지방사립대를 가니까 기분이 안좋은거야 큰애는 어디대 작은애는 어디대 이말이 짜증났어 주변에서 비교하는말도 듣기 싫고 그래서 다시 입시하기 싫다는 동생을 닥달해서 결국 중경외시중에 두군데를 붙게했어 이제 큰애는 스카이 작은애는 중경외시 이러니까 다들 엄마한테 부럽다고 하더라 그래서 한동안 기분이 좋았어 그런데 알고보니까 나랑 초딩 중딩때 친했던 애들이 4명이 서울대를 갔더라고 ㅋㅋ 갑자기 서울대를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거야 그래서 서울대 19학번 되고싶어서 찾아보는 중인데 첨에 붙었을땐 너무 좋았던 내 학교도 너무 하찮아보이고 기분 계속 안좋고 뭔가 짜증나고.. 서울대 가려고 수능 6번 본 사람 만나본적 있는데 그사람 기분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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