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고1때부터 수학교사가 꿈이었는데 내가 공부 노력을 잘 안 하다보니까 처음엔 내신 3이었는데 이젠 2학년 되고나서 매번 5나왔거든 근데 내가 이번에 정신차려서 지금 개념부터 다시 잡자 하는심정으로 열심히 하고 있는데 모르겠는 문제가 많아 내가 물론 다시 한 번 더 풀거나 답지 봐도 이해 안가거나 완전 어려운문제도 못 푸니까 과외쌤한테서 설명 듣고 이해하고 있거든 근데 학교 측에서는 학원/과외는 무조건 끊으라하는 추세야 고3이라서 더더욱...물론 자기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게 정말 중요한 건 알지만 내 스스로도 이해안되는 문제는 누군가한테 물어서라도 알아야되는거잖아 더군다나 이번에 새로운 담임쌤이 수학쌤인데 모르겠는건 자기한테 물으라고 하는거야 모르겠는게 한 두문제여야지... 학교쌤은 많이 바쁠텐데 내가 자꾸 묻는것도 죄송한 일인 것 같고 또 내가 경제적으로 돈이 좀 많이 들어가다보니까 끊으려 생각했는 것도 사실이야 과외쌤 입장에서는 내가 끊던지는 상관이 없는데 지금껏 한 시간은 다 날라가는거고 또 혼자서 잘 할수있을지도 걱정된다고 하시고ㅠㅠㅜㅜㅜㅜ 어떡하면 좋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 공부 이제껏 제대로 안한 내가 너무 원망스럽고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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