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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17
글이 길어지더라도 그냥 많이 힘들어서 그런가보다 해주라. 

 

겨울방학 동안 나는 진짜 생각도 많이하고 고민도 많이 했어. 

내가 정말 하고싶은게 뭘까, 내가 잘 하는게 뭘까, 내가 나중에 어떤 직업을 가져야 행복하고 또 잘 살 수 있을까. 

 

원래 꿈은 방송작가였고, 지망 학과도 미컴과였어. 엄마도 그렇게 알고 있었고. 

그런데 2월 초부터 나는 내 꿈이 흔들리고있다는 생각이 컸어. 

 

딱히 이유가 없었거든. 방송작가를 왜 하고싶은거지? 라고 스스로에게 물었을때 답을 할 수 없었어. 그냥 재밌어보여서? 

 

그때부터 내가 하고싶은 게 뭔지 스스로 찾으려고 노력했어. 그래서 2월에는 맨날 도서관만 들락날락 하면서 내가 평소에 관심있던 분야의 책이나 진로 관련 도서를 엄청 읽었고, 진로사이트에서 진로.진학 상담도 받아보고, 또 내가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종이에 쭉 써보기도 했어. 

 

그렇게 판단했더니, 답이 나오더라고. 내가 뭘 하고싶은 건지. 

이게 정해진건 2월 말이야. 그렇게 정해진 내 새로운 진짜 꿈은 교도소에서 재소자들을 상담해주는 일이었어. 

 

이 일을 꿈꾸게 된 가장 큰 계기는 어느 책이었어. 이것까지 얘기하자면 너무 길어지니까 생략할게. 그때 처음으로 '아 난 이 일을 해야겠구나'라고 크게 느꼈거든. 

 

그 후로 나는 내가 하고싶은 그 교도관(상담직)일을 하기위해 뭘 해야하는지 이리저리 찾아봤어. 그렇게 얻어낸 내 나름의 앞으로의 방향은 이랬어. 

 

심리학과 진학 후 심리학과 (이왕이면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대학원에 진학한 후에 교정직공무원 특채 중 상담 분야에 지원하는 거. 

중간에 심리학과 대학, 혹은 대학원을 다니면서 국과수 법심리과 연구원으로도 일해보고 싶었어. (국과수에서 심리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연구보조원을 모집하거든.) 

 

이렇게 나는 나의 꿈을 정했고, 이걸 엄마와 이야기하고 싶었어. 

 

우리 가족은 가난해. 그래서 아빠도 쉬는 날 없이 새벽 늦게 오고, 엄마는 투잡을 뛰어. 항상 나는 독서실 끝나고 12시가 다 되어서 집에 오고, 엄마는 10시가 넘어서 와서 쉬고있어. 

 

엄마한테 이야기를 하려고 해도 엄마는 11시 넘어가면 피곤해하고 또 힘들어보이고, 밤 시간 외에는 엄마와 내가 같이 있는 시간이 없었어. 게다가 엄마랑 이야기를 하다보면 항상 내가 뜻한 바와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고, 대화가 아닌 주로 일방적 훈계로 끝날 때가 많아서 선뜻 내가 먼저 이야기를 꺼내는 것도 힘들었어. 

 

그렇게 하루 또 이틀 '내일은 얘기해야지'하고 미루다가 결국 오늘까지 왔어. 

학교에선 매 학년 초에 작성하는 상담카드 (진로 희망 사항이나 특기 흥미 등을 적어내는 거!)를 써오라고 나눠줬고, 나는 거기에 부모님이 쓰는 칸을 제외하고는 내가 다 채워넣었어. 당연히 1지망 대학에 심리학과 (연세대)를 적었고. 

 

엄마한테 나머지 부모님이 써야하는 칸들을 채워달라고 종이를 줬어. 

엄마는 내가 쓴 걸 읽어보더니 1지망이 심리학과인 걸 보고 놀라셨어. 그렇겠지. 내가 아직 말을 못했으니까. 

 

그리고나서는.... 이 지경까지 왔어. 

 

우리 엄마는 매우매우 현실적인 사람이야. 나는 그렇지 않은 편이고. 내가 심리학과를 적은 걸 보고 너는 엄마생각은 안중에도 없냐고 했어. 

 

내가 어떤 미래를 꿈꾸고, 그 길로 향하느냐에 따라 엄마가 투잡을 5년을 더 할지 10년을 더 할지가 달라지는데 내가 엄마 노후 책임질거냐고. 

 

대학원까지 생각하고 있다는 말에는 어이가 없다는듯이 코웃음을 치면서 대학원 등록금이 얼만지 아냐고. 그 전에, 너 대학 등록금부터가 얼만진 아냐고. 

니가 니 인생 다 책임지고 혼자 할 거냐고. 엄마 아빠가 다 뒷바라지 해주는 건데 그건 생각 안하냐고. 

 

물질적인 것을 다 떠나서라도 넌 니가 가고싶은 학과나 꿈이 바뀌었으면 그거에 대해 엄마 아빠의 동의를 얻었어야한다고. 엄마가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을 달라고. 

 

처음에는 그냥 아, 내가 미리 말할걸. 하는 미안한 마음이 컸어. 그런데 엄마가 말을 하면 할 수록 내 생각은 점점 삐뚤어졌어. 

 

내가 내 꿈을 꾸는데 그거에 대해 엄마의 동의까지 얻어야 하나? 

내가 왜 하고싶은 걸 엄마 허락 맡아서 해야하지? 내 인생인데? 

내 꿈에 대해서 왜 엄마가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지? 

왜 우리집은 가난해서 대학 등록금 대학원 등록금까지 다 따져가며 내 꿈을 포기해야하지? 

내가 죽어라 알바해서 대학원 등록금 모을 수도 있는 거 아닌가? 

 

내가 현실적인 문제를 몰라서 이런 생각을 했을 수도 있어. 

그런데 엄마는 이제 물질적인 것을 넘어선 것 까지 신경질을 냈어. 

 

연대? 연대 심리? 니가 갈 수나 있긴 해? 웃기네. 

 

하며 나를 비웃었어. 

 

내가 지금 수시나 정시 지원서 쓰는 것도 아닌데. 그냥 1지망, 그러니까 내 최고 목표가 연대라는데 그걸 왜 비웃지? 

 

그리고 솔직히 내가 성적이 낮은 것도 아니야. 물론 아직 재수생 포함 모의고사를 치룬 적이 없어서 실제 수능 성적과는 다르겠지만, 지금까지 친 모든 모의고사에서 국어 영어 1등급 놓친 적 없고, 수학도 꾸준히 2등급대였어. 모의고사는 전교권 성적이었고, 국어는 특히나 전교 최상위권이었어. 항상 97~100 사이였거든. 

 

근데도 엄만 날 한번도 칭찬한 적이 없어. 

지금 모의고사는 다 쓸데 없는 거다. 재수생 들어와봐야 안다. 

 

그걸 누가 몰라? 재수생 들어오면 등급 떨어질 거 당연히 아는데, 그래도 현재의시험 결과에 대해서 칭찬 한마디만 해주면 안되나? 

수고했다. 한 마디, 아니 이 네글자라도. 

 

맨날 엄마는 현실, 또 현실. 

현실을 직시하라고만 했어. 

 

니가 잘하는 거 같냐고, 착각하지 말라고. 

 

내가 언제 나 잘한다고 했어... 

 

엄마는 나의 교육에 대해 지나치게 신경쓰는 것 같아. 

내가 ~학과가 가고싶다고 하면 그 학과에 대한 모든 정보들을 모아다 프린트를 해오고, 나한테 설명을 하고, 내가 지금 성적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걸 강조하고. 

 

그런 설명은 학교에서만 듣고싶어.. 포근한 쉼터인 집에서까지 수능얘기 대학얘기하고싶지 않은데, 내가 외동딸이라 그런지 엄마는 걱정이 큰가봐. 

 

엄마 마음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닌데, 제발 그게 나한테 큰 스트레스라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내가 은연 중에 그런 엄마한테 짜증이라도 내면 엄마는 불같이 화를 내며 다 때려치우라고 해. 정말 극단적.. 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학원 다 끊고 공부 하지 말라고 하고.. 원래도 엄마가 말을 험하게 하거든. 

 

그냥 엄마랑 무슨 말을 하기가 싫어. 이번 평창 올림픽 기간에도 내가 본방 다 챙겨보는 것도 아니고 기사를 통해서 아 우리나라가 이겼구나, 메달을 땄구나, 정도 아는 건데 아빠랑 올림픽 얘기라도 하고 있으면 엄마는 옆에서 엄청 비꼬면서 어느 고3이 지금 올림픽 챙겨보냐고 그래. 

 

그냥 엄마는 내가 공부하는 기계였으면 좋겠는가봐. 

그러면서 왜 내 꿈에 대해서는 엄마 동의를 구해야한다고 하고 내가 등록금이랑 집안 형편 하나하나 따져가며 현실과 꿈을 타협하길 바래? 그러면서 왜 내가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너는 못할거라고 그래?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고 속상하고 지쳐. 

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까? 내가 성인이 되어서도 내가 하는 모든 일에 다 간섭할 거 같아서 무서워. 나한테 너무 관심을 안가졌으면 좋겠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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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야 많이 답답하겠구나ㅠㅠ 나도 부모님이랑 대화가 잘 안되서 진짜 막 갑자기 부모님생각만 하면 가슴이 답답해질 정도여서 너의 마음이 너무나 이해가 가ㅠㅠ

음.. 위로를 바라는건지 조언을 해달라는건지 명확히 모르겠어서 내가 막 섣불리 말은 못하겠지만... 일단 대학은 수시로 갈건지궁금행..! 학종으로 갈거야 아니면 정시로 갈거야? 그리고 조언을 받고싶으면 말해줘. 우리 같이 얘기해보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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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논술+정시로 가려고 마음 굳힌 상태고, 논술 학원도 다니고 있어! 내신 성적은 그냥 3점대 무난무난인데 다른 활동을 아무것도 안한데다가, 내가 전과했거든. 이과에서 문과로.. 그래서 학종은 아예 생각 안하고있는 중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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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렇구나
내가 이걸 왜 물어봤냐면 정시를 위주로 생각하고있으면 지금 굳이 힘들게 고민할 필요가 없고 수능끝나고도 충분하게 부모님과 대화하고, 스스로 더더 고민할 시간이 많거든.
그리고 논술같은경우도 6장중에 3장은 쓰니가 원하는 거 적고 3장은 부모님이 원하는거 적고 이런식으로 타협하면 되니까,!ㅎㅎ

쓰나 내가 정말 말해주고 싶은건 너가 공부를 잘하거나 수능을 잘 치면 대학에서 전액장학금받고 학교에 다닐 수 있어. 그리고 쓰니의 학교나 지역에서도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고! 또 내가 쓰니의 정확한 형편은 모르지만 국가장학금이라는 좋은 제도도 있어. 금전적인 것은 너가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으니 물론 부담은 되겠지만 크게 걱정안했으면 좋겠다. 부모님께도 이런 부분을 말씀 드려보는건 어때?

음 그리고 쓰니가 부모님때문에 답답하겠지만 성적부분은 현실적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 나는 삼수까지나해서 대학을 갔거든.. 근데 나는 plan A만 있고 다른 planB는 없었어. 이게 무슨말이냐면 쓰니를 예로 들면 나는 연세대 심리학과 가야지! 이것만 있고 만약에 그 성적대가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를 생각해본적이없었어ㅠㅠ 만약에 낮은대학의 심리학과를 가면 아무래도 이게 상경계도 아니고 대학이 낮다보니 대학원 가기도 힘들어질수도있고? 그렇거든.. 그러니까 한번쯤 생각해뒀으면 좋겠다. 나는 무조건 쓰니가 연세대 못가! 이렇게 말하는게 아니고 다른 대안도 생각해뒀으면 좋겠다는거야ㅠㅠ 내맘알지?
그리고 이제 막 고3되는거면 대학 정시 성적대가 정말 하나도 감이 안올텐데 정말 정시로 대학가기 힘들어. 담임쌤이랑 상담 하겠지만 정말 놀랄정도로 성적대가 높아ㅠㅠ 그냥 너도 많이 들어서 힘든건 알겠지만 객관적으로 연대 심리 합격자 점수 표본들 많이 찾아봤으면 좋겠어. 이게 막연하게 생각하면 정말 감이 안오거든ㅠㅠ 이런 부분 잘 모르면 선생님께 꼭 물어보고 오르비나 포만한 같은곳 찾아서 구체적으로 확인해봤으면 좋겠어. 정시는 등급으로 가는게 아니고 백분위/표점으로 가는거라..

그리고 다시 가족얘기로 돌아가자면, 나도 학창시절에 쓰니처럼 부모님이 나를 공부하는 기계로 생각하는것같았어ㅠㅠㅠ 진짜 고집도 너무 심하시고... 막 공부 열심히 할때만 딸 취급 해주고 공부 안하면 사람대우도 안해줬었거든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공부할때는 부모님이랑 아예 대화도 안하고 같이 밥도 안먹었어.. 우리 가족은 같이 밥먹으면 백프로 싸운다고 나는 생각해서.... 지금 당장 부모님의 생각을 바꾸는건 힘들거야ㅠㅠ 그니까 힘들어도 최대한 그런 상황을 안만들어 보는건 어떨까? 쓰니 예시처럼 올림픽 얘기 같은거 나도 똑같은 반응이였는데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절대 말안하고 그랬어.. 내가 기억력이 좀 안좋아서 부모님이랑 다툰거 까먹고 또 헤헤웃으면서 공부랑 관련 없는 얘기하다가 또 싸우고 이게 반복이여서 나는 책상앞에 포스트잇에 “기분 좋다고 신나서 대화 금지, 그냥 나 혼자 생각하고 어떻게 할지 결정하자, 꼬투리 잡힐 말 하지말자” 이런식으로 적어놨어ㅠㅠㅠㅠ 너무 극단적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지금 당장 성적올리기에만 집중해도 바쁘고 나는 부모님보다 내 정신건강이 중요하다이런식으로 생각하면서 참고 말 안했어..ㅠㅠ 앗 쓰다보니 너무 내가 심한걸수도있는데... 그래도 쓰니야 진짜 나는 삼수한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쓰니 너는 현역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글 쓰는거 알아줬으면 좋겠어ㅠㅠㅠ
많이 힘들지ㅠㅠㅠㅠ 정말 수능, 대학 하나만 바라보고 달리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조금만 더 힘내자!

아 진짜 마지막으로 대학와서 이런저런 활동 많이 하고 더 다양한 책읽고 다양한 사람들 만나면 또 쓰니의 장래희망이 바뀔수있어! 그리고 대학에는 복수전공 제도도 있으니까 너무 단정적으로 하나만 보기보다는 넓은 가능성을 열어뒀으면 좋겠다. 예로 뭐 취업에 유리한 상경계열가서 심리학복수전공할수도있고. 상경갔는데 잘맞아서 그 쪽 진로로도 갈 수 있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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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마음이 많이 심란하겠지만 위에 긴 댓글을 요약하면 빨리 마음 정리하구 공부에 열중했으면 좋겠다는거야!!! 쓰니 너가 능력만 되면 대학총장님이랑 나라에서 돈도주고 대학 모셔간다!!!!!!!! 그리고 어른이 되면 부모님의 품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까 공부 열심히해서 너의 가치를 높이는게 짱짱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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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는 솔직히 쓰니 어머니도 이해하지만 현 20살 고3을 거친 입장에서는 쓰니가 더 이해되고 안쓰러워. 물론 현재 입시생이니까 독서실비 학원비 등등 부모님의 도움을 거치지 않을 순 없지..그리고 이건 쓰니가 감사해야 되는게 맞고. 부모님도 비용 걱정을 하시지만 쓰니가 심리학과를 가서 몇 살땐 무엇을 하고, 어떤 직업을 가질 것인지 명확하게 얘기해드리고 국가 장학금이나 아르바이트, 기업에서 지원해주는 장학금 등등 얘기하면서 금전적인 부담도 덜어드릴 수 있다고 생각해. 고3이라 더 예민하고 부모님이 널 온전히 이해해주지 못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천천히 진지하게 설득드리면 마음을 여실 거니까 너무 마음쓰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하길 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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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쓰니야 보면서 조금 울었다 ㅠ,,, 우리 엄마랑 너무 비슷하신것같아서 나도 외동인데 우리엄마도 자꾸 나를 바보취급하고 죽여버린다 호적판다 이런소리 정말 많이 하거든 아 물론 쓰니 어머님이 그러시다는게 아니고 되게 부모님 때문에 상처받는일(?)이 나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여서 약간의 위로도 되는것같고 내가 심리학과에 대해 잘 알지못해서 도움을 주진 못하지만 심적인건 이해할수있어 진짜 가족이 그러면 정말 힘든거 너무 뼈저리게 잘 알고있어 그러니까 쓰니야 우리 진짜 열심히해서 뭐라도 해보자 ㅠㅠ!!!! 화이팅!!!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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