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5일전에 컷트라인 높은 여상 입학한 고1이야.. 입학 성적은 210명중에 98등으로 입학했어 (이건 진짜 많이 바뀐다그래서 필요없다는거 알아!) 근데 며칠 안됐지만 회계를 배우고 다른 전공과목을 배우다보니까 나랑 안맞는 것 같아.. 애초에 특성화를 엄청 오고싶어해서 온게 아니고 원서 낼때 집안 형편이 좋은편은 아니여서 죄송해서 특성화 온거거든.. 근데 막상 오니까 인문계 갈껄 그랬나 싶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어.. 중학교에서 나랑 같이 온 친한친구도 없고 나 혼자라 인문계 간 애들 같이 있는거 보면 우울해.. 학교 입학전에 학교 둘러보기 통해서 상담 받았었는데 이미지가 은행에 잘어울린다고 그러면서 여러 얘기를 나누고,요즘 대학 간 사람들도 취업 안된다는 소리가 나오니까 취업을 하기위해 결국 특성화에 입학하게 되었어. 하지만 원래 내 꿈은 승무원이었고(집안에서도 승무원을 원하기도 했고,주위에서 승무원 하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꿈이 된 것 같아)확신이 없어서 여러고민을 하다가 특성화에 오게됐어. 근데 나는 승무원이라는 꿈을 아직 포기하지 않았거든..하지만 특성화는 승무원이랑은 거리가 먼 것 같아서 .. 인문계로 편입갈거면 최대한 빨리 가는게 좋다고 그래서 진짜 고민되는데 만약 특성화에 남아있든 인문계로 가든 공부는 죽을힘을 다해서 할거야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생각이 많아서 글을 올리게 됐어 .. 혹시 특성화에서 인문계로 편입간 사람이 있다면 꼭 조언 부탁해...그리고 혹시나 항공과 준비중인 사람도 조언 부탁해!!! 글에 두서가 많이 없는 것 같지만 읽어줘서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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