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넣을땐 6지망으로 넣었는데
1~망 다 서울권
6지망만 경기권 넣었는데 이것만 붙고
수능은 6지망 과도하향으로 나왔어..ㅠ
엄마는 나보고 경기권 가게하려고 공부시킨거 아니라고 너무 속상하다고(이걸 엄마랑 여행갔는데 엄마가 잠결에 말해서 진심이라는걸 느낌..ㅠ)
정말 엄마아빠, 그리고 내 자존심때문에 반수시작하는데
지금 최소학점만 해서 화,수만 학교가..ㅠㅠ
월목금토일은 하루종일 자취방에서 수능공부만 할거야 (와이파이 안터짐 )
근데...한편으론 걱정된다..
최소학점, 친구없고, 솔직히 그냥 대학 다니고싶은 마음도있고..ㅠ
힘들고 수능이라는게 잘 모르잖아 ..ㅠㅠㅠ
그래도 이미 이렇게 된거 열심히 공부하는게 맞겠지..?
왜벌써 흔들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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