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취미가 뭔지 모르겠어 너무 많아

인형같은거 만드는 것도 좋아하고 피아노도 씨크릿같은거 완주하고 빵이나 초콜릿같은 것도 굽는거 좋아하는데 그와중에 공부도 하고 글쓰는거나 작곡하는거 소설쓰는 것도 좋아하고 잘해 

내 장래는 뭐지대체ㅠㅠㅠㅠ

[익인1]

헐 나랑 완전 비슷!!! 나도 빵 굽는 거 좋아하고 캘리그라피도 좋아하고 옷 입는거 스타일하는 것도 좋아하고 포토샵 다루는 것도 좋고 공부도 뭐.. 포기할 수준은 아니라서 진로를 못 정하겠어 더군다나 부모님은 내 취미를 직업으로 삼는걸 안 좋아하실 것 같아.. ㅠㅠ

[익인2]

난 취미가 많이 없어서 부러워 해봤자 귀여운거 모으기? 그리고 틈틈히 디자인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