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정답 맞추는 팁은 아닌데 참고로 나는 예고 나와서 미대 들어갔고 지금 동대학원생이고 입시강사도 3년 좀 넘게 했는데 학생들이 수능얘기나 시험얘기 하면 한번씩 해줬던 말이거든 (내가 학교도 좋고 수능성적이 좋아서 수능 앞둔 학생들이 많이 물어보더라고) 아무튼, 갑자기 문득 생각 나서 남겨 보통 아예 아니다 싶은 보기 제외하고 나면 적게는 2개, 많게는 3개정도의 보기 중에 답 고르잖아 꼭 한, 두문제는 이렇게 남는단 말이야 그때는 정답을 고르려고 하지마 정답을 고를 수 있었으면 진작에 골랐어 (고민을 최대한 해보고 도저히 모르겠다 싶을때 말이야) 예를 들어 1, 3번이 고민이라면 1번을 골라서 틀렸을 경우 3번을 골라서 틀렸을 경우를 생각해서 틀렸을 때 그나마 덜 억울할 것 같은 보기를 골라 정답을 찾으려고 노력했는데 틀리면 절망적이잖아 특히나 정답 맞출 확률이 높은 경우였다면 더 나는 입시할때 수능, 실기 다 해야했고 쓰는 학교 자체들이 다 성적컷이 그냥 공부만 해서 가기에도 높아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한, 두 문제 어차피 틀리는거면 이왕이면 마음 편하자 싶어서 저렇게 골랐는데 (내 스스로를 자책하게 되니까 슬퍼서) 의외로 또 잘 맞더라고. 다들 노력한 만큼 원하는 결과 얻기를 바라고 시험과 수능, 대학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그 일부가 내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아무도 몰라 특히, 내 노력으로 충분히 얻을 수 있는 것들이니까 후회없이 준비하길 응원할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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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는 발음이나 톤이나 표정이나 발성 이런게 좀 부족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