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익인들의 의견이 궁금해요!

나는 우리나라가 아닌 곳에서 생활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항상 갖고 있는 사람이고

지금 전공과정이 3년이야

1. 전공심화 과정을 해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뒤 

돈을 모아서 해외 여행을 다닌다.

2. 전공과정만 마친뒤 이 전공과 관련된 institute에 진학한다.

 (다양한 나라에 많이 퍼져있고 내 전공교육으로도 유명한 곳이고 한국에서도 많이 가는 곳이야)

사실 내맘을 잘 모르겠고 학비도 걱정이되고 이것저것 걱정되서

아직 생각뿐이긴 한거지만 여러사람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올려봤어.:)

[익인1]

전공에 뜻이 잇다면 유학 가는것도 나쁘지 않아용

[글쓴이]

전공에 뜻이 있긴한데 전공이 학력보단 실습? 위주로 돌아가는 거라 그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그냥 일부터 배워가면서 시작하라는 말들이 많기도해 그래서 유학을 가는 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알바부터 차곡차곡 일을하면서 현장에서 공부하는 게 나을지? 모르겠어

[익인2]

흠 교환학생 같은건 없나? 그 전공이 유학이 필수가 아니라면 흡 안가도 될 거 같애 여행 길게 가는 것도 나쁘지 않지.

[익인3]

전공이 어떤거냐 어디서 생활할거냐에 따라 틀릴듯 한국에서 일한다는가정하에 유학갔다오면 더 좋을 전공이면 가보는것도 좋고 그게 아니면 오히려 안가는게 시간절약 돈 절약일수도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