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내신 국영수 한국사 1321 나옴 2. 영어가 큰일 3. 치대 가능성은 있을지...ㅜ 4. 영포자 영어 공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할지...ㅜ 영재고 떨어지고.. 자사 떨어지고... 지역 일반고 왔는데 우리학교가 작년에 의대 두명 설대 세명 보낸 학교거든 그래서 수시로 치대 가려고 일부러 지역에서도 그나마 안빡센곳 왔는데.. 작년 겨울 부터 자사고 3차에서 떨어져서 현타와서 학원 다 끊고 공부를 안했었어 지금까지도 솔직히 공부는 별로 안하고 있다고 체감은 하는데 행동이 안돼 진짜ㅠㅠ 중간때 내신은 열심히 했어ㅜ 성적표 나오기 까진 그래도 기대하고 있었는데 국어 100 - 딱 턱걸이로 1 영어 94 - 석차 50등 3 수학 97 - 석차 24등 2 한국사 100 1 이렇게 나와서 진짜 영어가 너무 멘붕이야...또르륵... 수학은 1까지 만들 수는 있겠는데... 영어는... 중학교때부터 수학한다고 영어를 포기하고 있어서.. 이정도면 치대는 포기해야겠지? 내가 너무 쉽게 생각했나봐 내신.. 아 그리고 6월 모고 보면 보통 국영수 1 2~3 1 나와.. 이제 정신 차려서 공부하려는데 진짜진짜 영어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ㅠㅜㅡㅠㅠㅠㅠ 과외도 했었는데 못하겠다고 선생님 쪽에서 그만두셨어.. 단어 기본기가 없어서 내가 울면서 단어시험보고 방학내내 해도 발전이 없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단어 수준이 고1 모평 보면 절반정도가 모르는 단어야.. 과외도 학원도 다들 거절하고 시간은 없고 성적은 안나오고 조언구할 사람도 없어서 여기에 글 써봐..ㅠㅠ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까? 어머니는 돈을 더 쓰더라도 과외를 하는게 어떠겠냐 하는데 나는 솔직히 돈 아까우니까... 인강 같은걸로 기본기를 다지고 과외를 하는게 어떨까 싶고 그래서... 치대 진짜 어려운거 알지만 어렸을때부터 꿈이었고 동아리도 관련해서 3개 하고 있고 졸업 후 계획이나 비전 이런건 확고해서 생기부. 면접은 자신 있는데 내신이 문제니까.. 진지하게 자퇴하고 정시 팔까 이런 생각도 했었고.. 아까도 어머니랑 자퇴 이야기하다가 같이 울었어 나는 내 자신이 답답해서 어머니는 내가 첫째라 부모님도 아시는게 별로 없으셔서 도움이 안되는것 같아 미안하대서.. 입시 경험있는 익이나 아무나 다 좋으니까, 뭐 일침이나 따끔한 말 같은거도 너무너무 고마우니까, 바쁘고 늦은 시간이지만 조언 부탁할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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