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번에 삼반수 하게 됐거든? 물론 나 혼자 내린 결정이긴 해 작년에는 재종안다니고 독서실 다니면서 단과 과외 한개 하면서 재수하다가 망했어 생활패턴이 규칙적이지 못해서 후반에 많이 나태해졌거든 그래서 이번엔 재종 다니면서 케어받고 규칙적이게 생활하면서 공부해보고 싶어 근데 보통 재종이 월~토는 의무라던데 토요일은 사정있으면 빼준다매 너무 다니고 싶은데 집안사정이 그렇게 넉넉치 않기도 하고 엄마가 수능 또 보는 거 허락 절대 안하실 거 같거든.. 이틀일해서 50만원이라도 보탤생각인데 50이면 반은 보탤 수 있는거잖아 근데 이러면 시간 많이 뺏기려나..계산해 봤는데 알바하면 주말이틀합쳐서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12~13시간 밖에 없더라고.. 모르겠어 어떻게 해야될지 알바는 계속 해야될 거 같고.. 재종은 다니고 싶고.. 부모님한테도 돈 보탤테니까 삼반수 허락해달라고 설득하고 싶은데 하..모르겠다 재수하면서 알바해 본 익 있어? 어땠는지 듣고싶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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