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5년 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어 연예인 영향 받아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은 예비 고1이고
근데 5년 가까이 글을 써오다 보니까 내가 어떤 스토리를 짜서 글을 쓰고 그에 대한 반응을 받고 하는게 너무 재밌는거야
그래가지고 진로를 작가쪽으로 정해서 지금은 엄마 아빠도 밀어주시겠다는 입장이셔 아빠는 아직까지 걱정이 많으신듯 하지만서도.......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희망 학과를 문창과로 쭉 정해오고 있었는데
내가 좋아하는게 단지 글을 쓴다는 그것보다 그 글을 통해서 풀어지는 스토리를 구성해서 짜내는걸 더 좋아하거든
내가 그 스토리를 만화로 풀 수도 있고 글로 풀 수도 있고 그런 수단은 다양한데 그 중에서 글을 쓰는걸 선택해서 지금껏 써왔던 거고
물론 글 쓰는 자체도 재밌지만 그 이전에 내가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낸다는 것에 흥미가 더 있는거라서 지금 고민된다..
솔직히 꿈 자체는 작가라고 두루뭉실하게 정해놓긴 했는데 솔직히 드라마 작가든 영화 작가든 게임 시나리오 작가든 내가 원하는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는 직업이라면 솔직히 어떤 작가든 상관없을 것 같다고 생각하거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뭔 소리냐면 내가 문창과를 가야할까 아님 지금이라도 다른 학과를 더 알아보는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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