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건지 뭔지 잘해왔다고 생각했는데 또 아닌 것 같고... 작년에는 공사공단, 공기업 이런 곳 아니면 취업 안하고 싶단 생각했는데 지금은 어디든 붙여만 준다면...으로 변한 내가 씁쓸하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