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상표 칸만화 둘다 해봤는데 상표보단 칸만화가 더 맞는 것 같고... 내 만화 봤던 사람들 평가는 대충 이래 학원친구: 스토리도 좋고 다 좋은데 퀄리티를 캐릭터 그릴때만큼만 해라 선생님: 스토리 좋고 연출 좋다 너는 만화하는게 낫다 근데 스토리가 가끔 잘 가다가 삐끗할때가 있다 입시반 언니들도 내가 칸만화 공모전때 떨어져서 칸만화말고 상표를 해야하나 고민했을때 넌 무조건 만창 아니냐고 했었고 포폴 괜찮을 것 같다 했엇어 (사실 이말듣고 좀 포폴할마음 생김) 일단 내가 보기엔 만화 컴작업은 잘 하는 것 같아 그림은 무난하고 스토리는 모르겠다... 자신이 없어 학원을 고1때부터 다녔는데 사실 학원 다니기 전부터 포폴도전해볼까 생각했거든 근데 학원에 포폴했다 떨어져서 재수하는 언니 있단 말 듣고 불안감도 밀려오고 포폴을 하면 다른애들에 비해 정시준비는 많이 못한다는거잖아 그것때문에 너무 고민이야 선생님하고 상담했었을때는 포폴 괜찮다 경험도 많이 얻어갈 수 있다 하셨는데 영 불안해서... 만약에 준비한다 쳐도 고3 되서부터나 준비할 수 있을듯... 스토리같은건 짜둔거 많긴한데 아 너무 불안하네 참고로 내신은 진짜 바닥이고 모고는 국영탐 315-6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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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초안에 풀면 9급 준비 가능하다는 문제..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