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완전 작은 학교에서 부모님이고 선생님이고 아무 도움도 못 받은채로 혼자 준비하는데 교육 정책은 계속 바뀐다 바뀐다 말 나오고... 얼마나 치열할지 가늠이 안되니까 더 무섭다,, 나만 잘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그것도 아닌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