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반수생인데 오늘 종일 울다가 진빠지고 피곤하고.. 3,4등급인데 60일의 기적 내가 하고온다 남들이 안될것같다고 말하면 뭐하겠어 난 해야하고 되어야하고 절박하다 이거 아니면 답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