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쉽고 아쉽고 아쉽다 ..ㅠㅠ 6평 44534에서 그냥 부모님도 나도 전문대가고 내가 행복해면 괜찮다는 생각이었는데 여름방학 끝나고 어떤 이유때문에
공부를 제대로 시작했더니 성적이 9평에서 올랐어...ㅠㅠ 근데 영어는 하루아침에 오르는 과목이 아니더라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학에 미련없었는데 그래도 한번 사는 인생 중앙대 경희대 건국대 이런 대학 다녀보고싶고 , 그러다가 인서울 끝자락만 가면 그냥 만족하고 가자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ㅠㅠ
부모님한테 사실대로 공부를 시작한지가 얼마되지않았다 근데 좀 아쉽다 라고 얘기했더니 재종반 생각해보자고 하시더라고.. ㅠㅠ
딱히 꿈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인생에 목표가 있는 것도 아니라 재종반에 쓰는 돈이 합리적일까 생각이 들기도하고 ㅠㅠ
아직도 잘 모르겠다.. 일단 재수없다는 생각으로 남은 59일 진짜 후회없이 살거지만 계속 고민이야 ㅠㅠ
재수해도 가망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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