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문학공뷰 오지게했어 수특은 다외울정도로? 문법도 열심히했어 아직도 부족하지만 ㅜㅜ 비문학도 원래 한지문도 제대로 못풀던거 이제는 시간은 조금 걸리더라도 진짜 슈퍼문 같은 난이도 아니면 다맞거나 실수로 한개틀리고 그러구둔 정말 열심히했고 수학도 수특 수완 풀면서 정리하고 나름했다고 생각했고 영어단어장도 애들이 영어단어만외우냐할정도로 나름열심히했다고 생각했는데 9모고도 444뜨고 좌절감 오지더라 지금 원서 넣고 공부제대로안하고있어 욕좀해주라 엄마가 성적표보고 한숨쉬고 내가 심지어 6논술이라서 엄마가지금 진짜 성적표보고 할말을 잃어서 어이없다는 듯 쳐다보고 하니까 정말 눈물나온다 물론 내가 방식이 잘못된 부분도 , 정말 열심히하는애들에 비하면 적게한것도 있는데 그라고 그동안 공부 안해온것도 있고 진짜 고 3 3월부터 시작했거든..ㅠ 진짜너무 슬프다 수능때 국수영 333나왔으면 해서 마지막 한달 정말 열심히하려구해 모두 화이팅하자 사탐도 저번에 2개씩틀렸는데 3떠서 우울하지만 수능때 1받고 말테다ㅠㅠ..!! 열심히하자 정말 나 대학 붙고싶다..이만 내 한풀이였어 아니 이글보는 익인이들 모두 나두 모두 수능끝나고 웃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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