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타고 집가는 길에 짧게 써용. 실기는 서울예대가 아닌 동네 고등학교에서 침! 전졸이나 아무튼 다른 전형은 예대에서 치지만 일반전형은 고등학교. 쓰니눈 산문임. 시제가 놀랍게도 '달에 홀린 광대'였다 생각지도 못한 시제ㅋㅋㅋ 운문은 엘레베이터. 그나마 예전에 썼던거 엮어서 썼는데 아쉬운건 매한가지 서울예대가 여태 친 실기시험중에 시간 제일 짧고 분량 짧음 90분/1200자 내(초과시 감점) 근데 여태 실기 모의고사를 서울예대에 맞춰서 해서인지 오히려 나았음. 근데 서울예대인 만큼(경쟁률 짱짱) 크게 기대는 안함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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