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수능때 어떻게될까ㅜㅜ


 
익인1
10모는 평가원이 아니얌.. 하지만 6평 9평 봤을 때는 나는 어렵게 나올거라고 봐
5년 전
글쓴이
하ㅠㅡㅠ 그냥3만 나왓으면 좋겟다
5년 전
익인2
9평보다 어렵고 이거보단 쉬울 듯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잡담 S (Study)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만의 학습일기를 쓸 수 있는 글잡담 S를 이용해 보세요
글잡담 S 바로가기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수능고대 공대 vs4년 장학금 이대 공대8 08.28 23:43957 0
수능고3이 재수 생각하면서 "재수하면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겠지?” 라고 기대하는 심리7 09.17 16:31327 0
수능남은 시간동안 영어4등급에서 2등급or 국어5등급에서 2등급 가능할까 6 09.20 05:06189 0
고등학생수리논술 1상향 5우주상향이건 6광탈할까..?4 09.08 13:53265 0
수능나랑 같이 수능 벼락치기 할 사람3 08.29 00:29592 0
고등학생 수능 끝나고 논술 있는데 콘서트 가면 무리일까? 12:07 14 0
고등학생 수리논술 최저 2합 4인곳은 실질경쟁률 어느정도 떨어져? 2 09.14 22:01 62 0
고등학생 수시원서 경쟁률 3/1 과 7/1 어디쓰지 2 09.12 13:45 107 0
고등학생 고1 이과지망인데 과탐선택 조언좀 부탁드려요 4 09.12 00:32 118 0
고등학생 수리논술 1상향 5우주상향이건 6광탈할까..?4 09.08 13:53 265 0
고등학생 고2 너무 어려워서 보충좀할겸 08.28 10:56 257 0
고등학생 고2 화1 2단원4 08.12 20:13 664 0
고등학생 너무 짜증나고 우울하다2 07.09 23:03 376 0
고등학생 수능 과탐14 07.03 23:31 799 0
고등학생 고2 정시 07.03 23:15 111 0
고등학생 일반고 내신 개 조졌는데3 07.03 22:57 808 0
고등학생 고2 정시공부 문제집2 07.03 22:53 457 0
고등학생 자이 1등급마스터 풀어야 돼??1 06.09 22:11 619 0
고등학생 -1 05.31 02:27 161 0
고등학생 하루 밤 새기 05.31 01:59 337 0
고등학생 너의 학습 감각 유형은? 청각적 학습자 vs 시각적 학습자 05.26 22:18 356 0
고등학생 논술학원 추천좀!!!2 05.01 14:55 357 0
고등학생 약간 선배님들 조언이 필요해요.2 04.30 15:31 430 0
고등학생 떨려요 떨려요 떨려요 떨려요 04.29 01:03 230 0
고등학생 고등학교 첫시험이라 떨려요 04.28 21:42 2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고등학생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