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기회가 왔는데 지금 다니는 회사는 2년 다녀서 업무든 프로세스든 익숙하고 사람들 관계도 화목하고 분위기 짱짱이야 언니 오빠 하는 분위기! 긍데 거의 야근을 햐..10시까지..넘어서도..수당도 없어...공휴일도 나가..수당도 없어...월급이 160이야.. 긍데 이직하는 곳은 사람들하고 분위기가 조금 쎄해..일반 사무실 생각하면 될듯...부장님도 FM의 정석ㅜ무섭고 깐깐하고ㅜㅜ거의 사장 밑이라서 실세분.(실수햐면 백퍼 월급 깎이고 욕 먹는곳.) 긍데 돈은 위보다 많아...ㅜㅜ 복지도 조금 더 좋아ㅜ 정말 고민이야ㅠㅠ돈이 적고 일이많아도 익숙하고 분위기 좋은 곳에 다닐래 아니면 돈은 많더라도 분위기가 별로 안좋은곳에 다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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