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운대 미디어 1차 붙어서 토요일에 면접보러 간다고 아빠한테 말했는데 광운대? 자기는 그런데 처음 들어본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인서울이라고 하니까 ‘인서울 끄트머리 대학가서 뭐할거냐고 자취비용이며 학비며 차라리 집에서 가까운 전남지역 대학이나 가지’ 라고 하시더라고요.. 평상시도 대학 갈바엔 공무원 시험이나 준비하라고 하시긴 하셨는데 막상 그런 소리 들으니까 눈물나고 고등학교ㅠ3년동안의 노력이 무시당한 느낌이에요ㅠㅠ 엄마도 내색은 안하셨지만 별로 기분 좋아보이시진 않더라고요. 축하해주는 분위기도 아니었고 발표나기 전에 떨린다고 잠도 안 온다고 그럴때도 한숨 쉬시고.. 지금 우울햐서ㅜ 면접준비도 안되고 너무 힘드네요ㅠㅠ

인스티즈앱
변우석 프라다 애프터파티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