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에서 전문대학교 다니고 있고 3년제야 원래는 한국에서 병원에서 일 하면서 돈 모으고 영어공부 하면서 3년뒤에 캐나다 컬리지에 입학하려 했고 한국과 전공 (보건계열) 으로 입학해서 병원에서 일 하고 어느정도 돈도 여유도 되면 캐나다에서 대학원에 진학 하려고 했어 한 최소 5-6년뒤 대학원은 생물이나 미생물 쪽 그래서 연구원으로 일하려고 했어 근데 요즘은 차라리 한국에서 3년 졸업 + 전공심화해서 4년제 학사 따고 한국 병원에서 3-4년 일 하다가 바로 캐나다 대학원으로 들어갈까 고민 돼 .. 이민 생각 있으면 컬리지부터 가는게 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