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생윤하지마.... 물론 내 >>주관적인<< 견해야!!!!!!!
내가 생윤이 천부적으로 잘 맞는다!!!! 쏙쏙 들어온다!!!! 하면 그거로 밀고 가!!!!!! 근데 그게 아니면... 3학년 되기 전에 다시 한 번 생각해봐.....
난 반도의 흔한 사탐러답게 생윤사문 봤고 올해 수능 5050 받았어. 이지영선생님의 공이 굉장히 컸고...
그런데 만약에 내가 "내신 안 챙기고 정시만 파는" 사람이면 난 생윤 안 해...^^... 난 내신과목이 2년 연속 생윤이고 수시러라서 어쩔 수 없었어
일단 사문은 나랑 정말 잘 맞았어 왜냐면 답이 딱!!!!!!!!!!! 딱 나와!!!!!!!! 적어도 애매하진 않아.....
그리고 오개념논란이 비교적 적게 일어.. 막 학자마다 말이 다르고 그런 게 일단 내 체감상 거의 없었어
> 이지영쌤 커리를 타도 멘탈이 흔들리지 않는 이유
근데 생윤은.. 특히 커뮤를 좀 하다 보면 알겠지만 진짜 어디든지 제~~~~~일 이론으로 논란 많은거 생윤이야
애초에 수능과목으로 나온지도 얼마 안 됐고 윤사와의 차별점은 둬야 하는데 둘 다 윤리를 다루고 있어서 어딘가 애매한 그 경계...
그리고 원래 맞다/틀리다 만 판별하는게 아니라 왜 틀렸는지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는게 공부잖아?
생윤은 그 두 번째 단계가 진짜 힘들어 왜냐? 쌤들마다 해설이 다르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듣는 쌤이 오개념 논란이 난다? 그럼 일단 1시간은 인터넷에서 여기저기 찾아다니고 해설강의 들어보면서 보내야하는 거임
그리고 각자 자기의 논거를 들어서 설명해주셔서 누구 말을 들어야 할 지도 헷갈리고 난 수능 전날까지 그것 때문에 고민하다가 잤어 다행히 그게 수능엔 안 나왔지만..
개인적으로 신유형이나 처음 보는 표현이 나왔을 때 가장 타격 큰 게 생윤이라고 생각해..
그럼 무슨 과목을 추천하냐고 물으면.. 일단 나는 사문.. 도표가 처음에는 진입장벽 진짜 높고 풀어도 풀어도 모르겠고 그런데 그게 탁 트이면 진짜 너무 명쾌해ㅠㅠㅠㅠㅠ
응시자수도 많아서 등급 따기에도 나쁘지 않고.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이건 이제 사람 성향마다 달라서 ㅠㅠㅠ 제발 자기한테 맞는거 하고.. 생윤을 하는거 자체를 반대하진 않아 나도 생윤 했으니까
근데 >>>>>>>>사람이 많아서<<<<<<<<<< 무작정 생윤하는건 정말 반대야... 자기한테 맞는지 꼭.... 꼭 확인할 것...ㅠㅠ
난 나랑 안 맞는 과목 억지로 50점 맞을 때까지 신경 쓰느라 진짜 힘들었어.... 그래도 이지영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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